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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공원 '장미원'
세종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공원으로 금강수변공원 숲바람 장미원이 꼽혔다. 공원관리사업소는 세종시티앱을 활용해 지난달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진행한 도시공원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813건의 투표 참여 중 시민이 선호하는 공원 1위는 278표를 얻은 금강수변공원 숲바람 장미원, 2위는 제천뜰근린공원, 3위는 가락뜰근린공원 순으로 나타났다. 해당 공원들에 대한 선호 이유는 △걷기 편한 산책로와 높은 접근성 △수경시설 및 계절 꽃 등 특색있는 볼거리 △어린이놀이시설 및 운동시설 등 활동공간 순이었다. 시민들이 선호하는 공원 1위로 선정된 장미원은 지난 2016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조성·관리중으로 여름철 다채롭게 피어난 장미꽃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시는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준비 일환으로 이번 투표 결과를 도시공원 유지관리 방향 설정, 홍보 기초자료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종선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도시공원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선호하는 도시공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각 공원의 장점을 살려 시민들이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연동문화발전소,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세종시가 옛 연동면사무소를 활용해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2024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0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이후 5년 연속 이뤄낸 성과다. 올해 선정된 옛 연동면사무소 활용 문화재생사업은 면사무소를 ‘연동문화발전소’로 탈바꿈해 지역민과 예술인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사업이다. 옛 연동면사무소 건물은 1984년에 건축해 35년간 행정기관으로 사용하다 2019년 6월 면사무소가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이전하면서 사용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부터 유휴공간이 된 옛 면사무소 건물을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예술 실험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연동문화발전소 조성에 따라 주민 만족도를 높이면서 지역 이미지 개선, 지역 간 격차 해소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예술인과 주민들이 시설 조성 과정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의식변화, 마을 활력 증진 등 마을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민호 시장은 “이 사업은 연동면이 우리 시의 자랑인 장욱진 화백이 태어난 곳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문화예술로 활성화하고자 시작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강화하는 다앙한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균형발전사업을 우수사례 성공모델 확산과 벤치마킹을 위해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하고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는 △2020년 시도평가 1위 및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 △2021년 세종시립도서관 건립사업 △2022년 시도평가 1위 및 도시형교통모델 사업 △2023년 금남면 용포로 일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
저출산 시대, 사회서비스 대응 전략 모색한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9일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저출산 시대의 대응 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세종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4번째 맞는 세종복지포럼은 정부의 제4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출산율 향상이 아닌 삶의 질 제고에 중점을 둔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포럼은 국민대학교 계봉오 교수를 좌장으로 ‘세종시 인구분석과 지역의 저출산 대책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장인수 부연구위원이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KDI 국제정책대학원 권다은 박사의 ‘출산·육아의 새로운 지평: 사회서비스 적용 방안’의 주제 발표 후, 김근태 고려대학교 교수, 유삼현 한양대학교 교수, 이소영 한국사회연구원 인구정책기획단장,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저출산·가족정책연구실장, 홍금석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본부장, 임이랑 세종육아종합지원센터장, 홍영훈 세종청년센터장,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의 토론이 진행된다. 주제 발표와 토론 이후에는 자유 토론과 현장 질문을 통해 저출산 관련 의견수렴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
한국자유총연맹 신동익 위원장 국민포장 수상
한국자유총연맹 신동익 연기면위원장이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신동익 위원장은 한국자유총연맹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 특히 신 위원장은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연기면 주민자치회 회장 및 연기1리 이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연기면위원회 회원들은 신 위원장의 국민포장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신동익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이 힘을 보태준 결과다”며 “더욱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라는 나라의 명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농장정원 발굴 계속
세종시가 연서면 정동체험마을을 시 두 번째 농장 정원으로 추가 조성했다. 시는 4일 최민호 시장, 관계 공무원, 축산환경관리원 임직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동체험마을 일대에 칸나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칸나 200본을 식재하고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첫 번째 세종시 농장 정원을 선정·조성한 이후 두 번째로 시는 농장 주변 꽃 식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정원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정동체험마을은 1차 원유생산 후 2차로 요거트,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곳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6차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시는 농장 정원 조성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성된 정원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축산환경관리원과 농장정원을 연계해 꾸준히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농장 정원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농장 체험과 더불어 주변의 꽃들을 구경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장 정원을 꾸준히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동면 한국여성농업인회, '폐농약병' 수거 봉사
세종시 연동면 한국여성농업인회가 지난 4일 폐농약병을 수거하는 등 ‘아름다운 연동 가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연동면 한국여성농업인회가 주최하고 면 농업경영인회가 지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동빈, 윤지성 시의원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아침 일찍 송용3리에 모인 남녀 농업경영인 30여명은 수거한 약 600㎏의 폐농약병을 수거 봉투에 일일이 분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종우 면장은 “쾌적한 영농환경을 위한 남녀 농업경영인회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화운동을 실천해 아름다운 연동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농촌지도직 공무원 교육, 세종에서 개최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작물보호 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의 단위연구회 중 하나인 작물보호 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촌지도직 공무원 72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이들은 작물보호에 대한 전문능력을 함양하고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에서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전국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사례 등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센터와 스마트팜 재배시설을 각각 견학했다. 또 로컬푸드 싱싱장터 직매장, 국립세종시수목원, 호수공원, 중앙공원 등 세종의 주요 명소를 둘러봤다. 특히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행사 예정지를 찾아 세종의 우수한 정원 공간을 함께 살펴봤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세종시의 로컬푸드 사업 우수사례를 전국에 전파하는 것은 물론 세종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종의 우수한 농업 관련 사례를 전파하고 정원산업 등 시 역점사업을 전국에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추가모집
세종시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정주권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오는 2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금융기관과 연계해 농촌 노후 불량 주택 증축이나 신축 비용을 시중보다 낮은 금리인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로 선택해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추가모집 사업 물량은 모두 8동이며 대출한도는 신축 2억 5,000만원 이내, 증축과 대수선은 1억 5,000만원 이내다. 사업 대상자인 노후불량 주택 소유자, 무주택자, 귀농 귀촌인 등은 관할지 읍면에서 오는 25일까지 추가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우리시는 도농복합도시로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모집
세종시가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24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410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하는 복지사업이다. 이용자들은 기관과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 관련 서비스는 △심리지원 △정서발달 △비전형성 △건강관리다. 또 △노인문화 예술교육 △꿈을 이루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장애인보조기기렌탈 △성인심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제출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익수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최민호 시장, 조치원·연기면 주민과 현안 논의
시정4기 2주년을 맞은 최민호 세종시장이 4일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조치원읍, 연기면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올해 두 번째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행사로 지역의 현안을 듣고 시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조치원·연기면 주민, 시의원,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시 간부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최 시장은 시정 역점사업과 비전 등을 직접 발표하며 주민들에게 상세히 소개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 확충 등 지역 현안 발표는 이영호 조치원읍장과 장경환 연기면장이 각각 맡았다. 조치원읍은 청년들을 위한 구도심 활성화, 중부내륙특별법 시행에 따른 조천 관광자원 확충, 마을정원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연기면은 제비마을 이미지 구축을 통한 지역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마을 지역 가치를 높이기 위한 미래마을 사업 추진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 주재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주민들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신도심과 농촌의 격차 해소를 위해 행정구역 설치 등을 건의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문화공간 확충 등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주도적으로 답변하면서 관계부서 실국장에게 사업 추진 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하도록 하는 등 제안한 의견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조치원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메타세쿼이아길 주차장 조성에 대한 건의사항은 조치원읍 차원에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또 연기면 택지개발 관련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주민들이 보상절차와 시기 등 관련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설명하고 향후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추가적인 사안을 안내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2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목소리에 기반해 시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장군면 용암1리, 생활환경 확 바뀐다
세종시가 장군면 용암1리에 2028년까지 20억원을 투입해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세종시는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소 30가구 이상 거주하는 농어촌 지역이면서 3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이 40% 이상이거나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0% 이상인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장군면 용암1리에 총 20억원을 투입해 생활 기반시설 확충, 노후주택 개선, 주민공동시설 정비, 주민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낙후된 해당 지역의 생활환경 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로 변화하기를 기대한다”며 “농촌지역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인구소멸 대응과 함께 농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연서면 봉암2리, 연서면 월하3리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을 완료했고 현재 전의면 서정2리와 금남면 부용1리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세종시, 아름다운 한글 간판 공모전 개최
세종시가 가장 아름다운 한글 간판을 공모한다. 시는 ‘아름다운 한글 간판 공모전’을 통해 한글문화도시에 걸맞는 세종의 정체성을 드러낸 한글 간판을 발굴하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기존 간판과 창작 간판 2개로 기존 간판은 세종에 적법하게 설치된 고정형 간판, 창작 간판은 설치된 적이 없고 실제 활용 가능하면서 간판개선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간판이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출품작을 받고 다음달 작품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수상작 발표, 10월에는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 및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선정된 우수간판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간판개선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우리 시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점포주와 옥외광고사업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다양한 시정 정보, 실시간 문자로 만나요"
세종시가 4일부터 다양한 시정 정보를 실시간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시정 정보를 실시간 문자로 제공해 누리집 이용 접근성을 개선하고 양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채용, 행사, 교육, 참여자 모집, 공모, 교통통제, 환경경보, 예방접종 등 다양한 시정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시 대표 누리집 회원가입 후 마이페이지 화면에서 하면 된다. 개인별로 원하는 문자 안내 항목을 선택하면 맞춤형 정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오진규 공보관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정보를 직접 찾는 번거로움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2차전지 공장·유해화학물질취급장 긴급안전점검
세종시가 2차전지 관련 공장과 유해화학물질취급장에 대해 이달 말까지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 리튬 전지 공장 화재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본부, 환경정책과, 기업지원과 및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부서는 분야별 법령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특히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정상 작동 여부 △위험물 저장·취급 및 규정 준수 여부 △작업장 등 안전관리 실태 확인 △유해화학물질 유출 시 사고 대책 수립 여부 △외국인 고용사업장 화재 시 대피요령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최민호 시장은 “재난은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예방을 철저히 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