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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대학교 본관 제1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에스디티 주식회사)와 ‘양자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SDT는 양자과학기술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창업 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자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양자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 위해 지자체·대학·기업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차정인 부산대 총장, 윤지원 SDT 대표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시는 부산대와 SDT의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성과홍보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부산대와 SDT는 양자과학기술 보유자원을 공유하고 연구개발에 협업한다.
부산대는 부산대가 보유하고 있는 양자과학기술 플랫폼의 개발된 기술을 제공하며 SDT는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초정밀 계측·제어 장비와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제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날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SDT는 부산대의 양자과학기술 특허 4건을 SDT로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별도로 체결한다.
부산대 문한섭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칩스케일 원자앙상블을 이용한 양자얽힘 광자쌍 광원 및 구현 방법’ 등 4건의 특허를 SDT로 이전한다.
이번 기술이전은 양자과학기술을 대학에서 기업으로 이전하는 국내 최초 민간 기술이전 사례로 이는 부산에서 양자산업이 태동하는 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전 기술에 있는 양자얽힘 광원 구현 방법은 양자역학을 응용하는 양자기술의 핵심기술로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그 산업적 활용가 치가 매우 크다.
SDT가 이 기술을 이용해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부산의 양자과학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원자 기반 양자얽힘 광원을 제품화한 사례가 된다.
시는 상용화된 기술을 양자 라이다나 현미경 등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통신파장대를 활용해 기존의 광통신 장비와도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세 기관 간 업무협약과 부산대와 SDT의 기술이전 계약은 부산의 양자과학기술로 국내 양자과학기술 상용화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에도 양자산업이 태동해 관련 산업생태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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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건축물 내 노후화된 공개공지에 대해 새단장 공사비를 지원하는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개공지란 건축물에 조성되는 소규모 휴식시설로 지난해 기준 부산지역의 공개공지는 800곳이다.
연도별 조성규모는 2021년 667곳, 2022년 726곳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사업은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쾌적한 도심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공개공지 중 시설물이 노후화돼 시민 이용이 불편한 공개공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첫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범사업 대상지로 ▲온천동반도보라아파트 ▲벽산e-센텀클래스원 ▲SH타워 ▲뉴코아아울렛괴정점 ▲롯데마트 사하점 ▲호산나교회 총 6곳을 선정해 새단장 공사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노후·파손 및 기능 저하로 시민이용도가 떨어진 공개공지 5곳을 선정해 편의시설·운동기구 등 보강 설치, 수목식재 등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와 구·군이 사업비의 40%를 각각 지원하며 소유주는 나머지 사업비 20%를 부담해야 한다.
시비는 1곳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대상지는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시민 접근성 및 활용도, 공공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사업효과가 높은 공개공지를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개공지 소유자는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공개공지 소재지 구·군 담당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및 공개공지 소재지 구·군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김종석 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사업이 민관협력을 통해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편하게 휴식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개공지 시설 개선 지원을 앞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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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도시공사 12층 대강당 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주택·건설경기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건설산업 활성화와 서민 주거안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주택시장의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시는 지역건설업계 간담회를 시작으로 연이어 건설·주택 관련 협회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청취해왔다.
이번 회의는 고금리와 고물가 등 건설경기 침체 속 지역 주택·건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와 부산도시공사가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속된 고금리 고물가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로 인한 태영건설 워크아웃을 시작으로 건축·주택시장 침체 위기 속에 적극적인 대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또한, 전세사기 문제로 인한 서민 주거의 불안정, 소규모 건설사업장의 중대재해법 적용 등에 따른 인력·예산 등 여건이 열악함에 따라 지역건설 위기 대응을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회의는 ▲부산시의 건설산업 활성화와 서민 주거안정 방안 및 ▲부산도시공사의 건설위기 대책 보고 후, 참석자들과 건설업 위기 대응책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는 건설산업 활성화와 서민 주거안정 방안 정책으로 '부산건설 활력회복 BIG 패키지'를 발표했다.
‘부산건설 활력회복 BIG 패키지’의 주요 내용은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 건설공사 물량 확대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및 세제 금융지원을 통한 수요 확충 ▲바텀업 중심 지원으로 건설업계 요구사항 적극 추진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 신속 긴급 지원 등이다.
특히 ▲건설정보 공유를 통해 건설 관련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통합·제공할 ‘온라인 상생플랫폼’ 구축 ▲‘건설업계 전체 상생협의체’ 구축 ▲대형공사장 현장 책임자와 부산전문업체간 직접 만남을 통해 협력의 장을 마련할 ‘현장멘토링데이’ 개최 등 부산지역 하도급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하고 기존 대기업 상생데이 후속으로 상생의 밤 등을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민관합동 전담팀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전세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범공인중개사사무소 103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특히 전세사기피해 조사기간을 30일 이내에서 15일로 단축해 전세사기피해자결정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외 지방 최초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운영하고 있으며 피해건물 시설관리도 지원 중이다.
올해는 전국 최초로 전세피해 임차인 피해주택 소유권 이전등기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부산형 전세사기피해자등의 금융 주거 지원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부산도시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물가 변동 반영 관련 추진 경과 ▲지역건설업 유관기관들과 소통 노력 등의 보고가 이뤄졌다.
지난해 3월 국토부 지침 개정 후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물가상승분 반영을 위해 그동안 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업계와 협의체를 구성해 협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 국토부 조정에 따라 전향적으로 함께 고통 분담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박 시장은 “이달 초 정부가 금융시장 유동성을 확대하는 부동산 PF 연착륙과 사회간접자본 집행 가속화 등 공공부문 역할을 강화한다고 발표한 만큼 우리시도 업계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주택·건설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구체적인 대응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금리와 고물가 등 건설경기 위기 속에도 시와 관련 기관, 건설현장 모두가 마음을 합쳐 면밀한 모니터링을 하고 적극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면 주택·건설경기 회복도 한층 앞당겨질 것”이라며 “부산도시공사에서도 주택건설 경기회복이 부산 경제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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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0.5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방안’에 따라 지난해와 동일하게 현실화 계획 수립 이전인 '2020년 수준의 현실화율'이 적용됐다.
표준지 공시지가: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 · 평가해 공시한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 전국 평균 상승률은 1.09%며 ▲서울은 1.18% ▲인천은 0.91% ▲대구는 1.04% ▲울산은 0.21% ▲경남은 0.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내 16개 구·군 표준지 1만9천680필지에 대해 공시지가를 조사했고 그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아주 소폭 상승한 0.53%로 나타났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 호재가 많은 지역인 해운대구, 남구, 강서구, 동래구, 기장군은 평균보다 높았으며 나머지 11개 구는 평균보다 상승 변동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작년보다 하락했다.
시내 표준지 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165-2번지로 제곱미터당 4천335만원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번지로 지난해와 같이 제곱미터당 989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인터넷 및 표준지 소재지 관할 구·군청에서 열람할 수 있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2월 23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팩스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 심사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고길종 시 토지정보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이 들어오면, 심의 절차 등을 통해 재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재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3월 14일 관보를 통해 조정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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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 함께 오늘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노숙인 등 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부산형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은 이동식 흉부X선 검사 장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 노숙인 쉼터,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결핵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결핵에 걸려도 발견이 쉽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건강 고위험군의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9일 검진사업 위탁계약을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 체결하고 사업 준비 및 검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이동식 흉부X선 검사를 통해 실시간 판독을 거친 다음, 결핵 및 호흡기 감염병 유소견자로 판독되면 현장에서 즉시 객담를 채취해 정밀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의 검진일과 검진장소 등은 거주지역 담당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한편 부산의 신규 결핵환자는 국가결핵관리사업 등으로 2011년 이후 2022년까지 연평균 7.9퍼센트씩 감소해오며 11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왔지만 2023년 초부터 감소세가 둔화하고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2017년 1천861명, 2019년 1천642명, 2022년 1천38명으로 연속 감소추세를 유지하다, 2023년 1천208명으로 다소 증가했다.
특히 65세 이상 신규 결핵환자 비율은 2021년 48.3%, 2022년 55.6%, 2023년 54%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며 고령인구 증가 등으로 결핵환자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러한 시 결핵발생 현황과 인구 통계적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결핵관리사업인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결핵관리 성과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올해 65세 이상 노인, 노숙인 등 건강 고위험군 1만3천 명 검진을 목표로 결핵검진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무료검진에 대한 홍보를 적극 추진해 결핵검진율을 높이고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예방 홍보, 환자 치료, 복약 관리 등 결핵치료 과정 전반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등을 통해 매년 1회 무료검진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2주 이상 기침, 가래, 식은땀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꼭 결핵검진을 받아 건강을 챙겨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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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의 9대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올해 '전략산업 선도기업' 9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육성체계에서 벗어나 부산의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 지원해왔다.
올해 시는 도시 기반시설 강화, 산업고도화를 통한 경쟁력·생산성 제고 미래 산업의 전략적 육성이라는 방향성을 정하고 이에 따라 총 90개사를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3년 동안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인증되며 이번 선정을 포함해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총 281개사다.
인증기간 선도기업에는 ▲자금대출·보증우대 ▲특례보증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금융연계지원 ▲시제품·인증·제품 상용화 지원 등 기술개발 지원 ▲국내외 마케팅·컨설팅 등 30여 개 연계사업이 지원된다.
시는 향후 이들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히든챔피언,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등의 성장사다리 정책 선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선도기업 선정과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인재를 유치해 부산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고 지역경제의 혁신 역량을 높여 글로벌허브도시로서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선도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신규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90개사 대표에게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고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산업 발전에 계속해서 노력하며 부산의 9대 전략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전략산업 선도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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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백신 집중접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 등 집단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집중접종기간 시는 설명절 맞춤 홍보물을 구·군에 배포해 65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독려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65세 이상 미접종자의 접종 참여를 집중적으로 독려한다.
아울러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접종을 위한 보호자의 동의 서명이 어려운 경우, 유선 또는 문자로 동의를 받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예진표 작성을 간소화한다.
또, 촉탁의와 지자체에 구성된 방문접종팀을 활용해 설 명절 가족들의 면회를 앞둔 감염취약시설의 방문 접종을 독려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양성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타시도 일부 감염취약시설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을 포함한 고위험군에서의 코로나19 신규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현재 접종에 활용되는 코로나19 백신은 유행 변이인 HK.3과 7주 연속 검출률 증가세인 JN.1에도 높은 중화항체 생성률을 보여 충분한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면서 감염자 전수를 파악하지는 않지만, 현재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감염 시 고령층의 중증·사망률도 매우 높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좀 더 관심을 두고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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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는 이번 보고회는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대회 조직위원회, 소방, 경찰,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규모 메가 국제 스포츠대회를 앞두고 교통 및 수송대책, 안전, 숙박, 관광 마케팅, 홍보 등 대회 전반 추진사항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부서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대회 조직위원회의 대회 준비 및 추진상황 보고 ▲협조 기관별 지원계획 보고 후 ▲질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47개국 선수단·관계자 2천여명을 포함해 일 평균 1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숙박, 교통, 숙소대책, 안전 관리 사항들에 대해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은 보완해나갈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그동안 아시안게임, 에이펙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이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조직위·기관·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외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이 부산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테이블 원월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11억 세계탁구인의 관심 속에서 오는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탁구 종목 최고 권위의 대회로서 특히 한국 탁구 100주년 기념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국제스포츠 대회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2002 부산아시안게임 이후 20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스포츠로 국내외 탁구인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누구나 모두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해 탁구 등 생활스포츠 저변확대와 스포츠 국제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 및 모바일을 통해 지난 22일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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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2024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 스카마켓’을 SCA한국챕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피도시 부산'의 브랜드와 저력을 알리고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릴 세계적인 커피대회 ‘2024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의 관심도를 끌어올리고자 마련된 이례적인 행사다.
행사는 ▲개막식 ▲한국 대표 선발전인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3개 종목 대회와 스페셜티 커피를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스페셜티 커피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인 ▲스카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로스터리 카페 등 스페셜티커피 관련 기업 100여 개사와 유명 바리스타, 업계 관계자,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개막식이 2월 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커피도시 부산 원두' 블렌딩 퍼포먼스’ 세레모니를 하면서 ‘커피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커피는 향과 맛의 특성이 다르게 발현되는 각 원두의 커피를 특정한 비율로 서로 섞는 과정을 통해 여러 가지 향미를 낼 수 있다.
이번 세레모니는 커피를 섞는 과정을 선보임으로써 커피도시 부산이 가진 잠재성과 매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에게 ‘커피도시 부산’만의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은 2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권위 커피대회인 '월드 커피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이 대회의 3개 종목 대회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동시에 진행된다는 것인데 국내 커피산업을 이끄는 참가선수들에게 타 도시와 차별화된 커피도시 부산의 역량을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개 종목은 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 코리아 라떼아트 챔피언십, 코리아 커피 인 굿 스피릿 챔피언십이다.
▲‘스카마켓’은 2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커피빌리지, 비즈니스 커핑, 세미나, 커피특별전 등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커피빌리지’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부터 커피용품까지 다양한 커피 관련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공간에서 바리스타, 로스터와 만나, 이들이 제공하는 커피를 맛보고 이들과 커피산업의 최신 동향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다.
‘비즈니스 커핑’에서는 중남미 등 주요 스페셜티 커피 생산국의 농장주들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생산자들이 직접 전하는 산지 이야기, 최근 급부상하는 가공 방식을 적용한 커피 커핑을 진행하며 지역 업체와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는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되며 쉽게 만나기 힘든 연사들이 나와 커피산업 전반의 다양한 이슈와 주제로 소통한다.
또 커피 씨앗이 한잔의 커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커피특별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23년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2022년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앤써니 더글라스 등 커피 관련 저명인사가 세미나, 비즈니스 커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다수의 해외 로스터리 카페와 전문가가 참여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가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될 세계적인 커피대회를 앞두고 '커피도시 부산'의 브랜드와 저력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커피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커피의 향연을 느껴보시길 바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의 커피 산업과 커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SCA한국챕터와 협업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부산만의 특별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매년 세계 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인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이 부산에서 계속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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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조성 완료하고 오는 2월 1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동구시민마당 들락날락은 지상 1층, 연면적 387.5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조성에 총사업비 21억원가 투입됐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지털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어린이도서 열람공간 ▲세계명화와 세계관광지 감상이 가능한 미디어 아트존 ▲신체를 활용해 화면 속 캐릭터를 움직여보는 게임존 ▲직접 색칠한 그림이 화면에 나오는 라이브 스케치존 ▲EBS 학습콘텐츠를 활용한 EBS랑 놀자 존 등이 있다.
야외공간에는 친환경 특수소재로 제자리뛰기, 사방치기, 달팽이 게임 등 총 6종의 놀이시설을 바닥에 설치해 가족들과 함께 옛 추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개관식은 오늘 오후 2시 30분 조성지 앞에서 열린다.
시장, 동구청장, 국회의원,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을 함께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키다리 아저씨, 디즈니 뮤지컬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박형준 시장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옛 부산진역사가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조성된 데 이어 이곳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조성됐다”며 “부모가 자녀와 함께 집 가까이에서 좋은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원도심에 한층 더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들락날락은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독서 문화체험, 디지털콘텐츠를 활용한 복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신개념의 미래놀이터로 15분 도시 부산의 핵심 종합지원 시설이다.
시는 2026년까지 200곳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현재까지 동구 시민마당 들락날락을 포함해 43곳을 개관 완료했고 41곳을 조성하고 있다.
들락날락에 대한 전체 현황 및 운영 프로그램 정보는 들락날락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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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평가’에서 시 스마트워크센터가 우수 센터로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와 공공기관 등의 출장업무 및 공공업무의 연속성 제공을 위해 스마트워크센터를 201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2023년 시·도청 운영 15개 스마트워크센터 중 이용률 1위, 운영실태 1위를 달성해, 스마트업무환경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에는 시가 지난 7월 낡고 열악했던 스마트워크센터를 전면 재단장해 휴식까지 고려한 업무 집중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다.
장시간 근무에도 편안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를 모두 바꾸고 ▲냉·난방 공사와 조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해가 질 때 강하게 들어오는 빛을 막기 위해 ▲암막 블라인드를 설치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프링클러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비치해 소방 안전을 확보했으며 ▲스마트워크센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를 곳곳에 부착하고 ▲개별 생수와 겨울 핫팩을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시 스마트워크센터 운영사례는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2023 스마트워크센터 우수사례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스마트업무환경 선도 지자체로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공직자들이 편리하게 스마트워크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은 계속 보완해가며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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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HJ중공업 접견실에서 지역조선업체 5곳,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신중년 인턴십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조선기업과 협력해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의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기관은 ▲부산시 ▲HJ중공업 및 협력사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HJ중공업 영도조선소 소장,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중년 인턴십 사업을 통한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고용 활성화에 상호협력을 약속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HJ중공업 등 조선업체는 센터의 신중년 인턴십 사업을 적극 활용해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의 조선업계 채용과 장기고용에 앞장선다 ▲시는 신중년 인턴십 사업 주관 및 홍보, 행정지원 등을 총괄하고 ▲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을 관리하며 참여기업 모집 및 관리, 지원금 지급, 사업홍보, 결과 보고 및 정산을 수행한다.
한편 시는 올해 신중년 인턴십사업을 통해 신중년 250명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신중년 채용 기업체에 인턴지원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로 부산은행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외부 지원금 총 6억원을 확보했다.
신중년을 채용하는 기업체에는 1인당 180만원에서 최대 520만원까지 인턴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채용·직무설명회’를 현장에서 개최해 구직자의 근무환경과 직무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체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해 구인·구직 상호 간의 만족도와 장기 근속률도 높일 방침이다.
사업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50+부산포털을 참조하면 된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신중년 인턴십사업은 기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형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한 베테랑 인력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선업계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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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시의 물가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살피고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 5퍼센트에서 출발한 소비자물가는 최근 3퍼센트대 초반까지 하락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이상기후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우려가 있고 특히 과일 등 농산물은 기상 불량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명절 수요가 맞물리면서 가격 상승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러한 우려에 적극 대응해 설 명절 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도매법인 등 유통관련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최근 물가동향과 시의 물가안정 대책 추진상황, 기관별 대책 등을 토의하고 참석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시 정책에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설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과일 등의 성수품을 평시 대비 대폭 늘려 집중 공급하고 도매법인 등 관련 단체에도 물량을 출하하도록 적극 독려한다.
또한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해 성수품 공급 증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산물 등 주요 품목은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밥상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동백전·제로페이 설맞이 이벤트 개최, 직거래장터 개최, 수산물 할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시민의 물가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구·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공정거래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담합 점검 등 현장 지도·점검도 병행해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민생안정을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시는 명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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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부산시티호텔에서 15분도시 자문위원회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분도시 자문위원회'는 지난해 2월 첫 위촉 이래로 2023년 한 해 동안 14차례 회의를 개최하는 등 부산형 15분도시 조성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다.
이들은 해피챌린지, 정책공모, 15분도시 지표 및 지수 등 15분도시의 역점사업들이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정책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정책토론회, 포럼 등을 통해 15분도시를 알리는 것은 물론 확산을 견인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연차총회는 그간 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15분도시 조성 경과 및 올해 중점방향과 목표, 역점시책들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시장을 비롯해 김수영 위원장,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자문위원회 활동 보고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 ▲토론 및 자문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공 포상에서는 그간 15분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큰 기관, 공무원, 민간인을 대상으로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시는 이번 연차총회를 통해 그간 닦아놓은 기반을 더욱 튼실히 하고 15분도시가 본격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그간 정책공모와 해피챌린지 사업을 통해 15분도시의 대표 모델을 만들고 시급한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15분도시 조성이 본궤도에 안착한 만큼, 이번 연차총회로 15분도시 1기를 마무리하고 15분도시 2기의 닻을 새로 올린다.
2기는 본격적으로 시 전역으로 확산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 창출에 방점을 두고 기반 시설 구축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역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도시 자문위원회는 15분도시의 등대 역할을 하는 핵심 파트너이다”며 “그간 견고히 쌓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15분도시가 본격 비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합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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