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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자유총연맹 여성회, 윷놀이로 끈끈한 정 나눠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여성회가 윷놀이 행사를 열어 회원 간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했다.지난 25일, 문경시 여성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함께 즐기며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윷놀이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윷판을 중심으로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신선아 여성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면서 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꼈다”며 “올해도 이 단합된 힘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영일 지회장은 여성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여성회원들이 즐겁게 윷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행사를 준비해 준 여성회 임원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마성면,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 열어 어르신 건강 챙긴다
문경시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65세 이상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 1~2회 보건지소에서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운동, 낙상 예방 교육, 체성분 및 혈압혈당 측정, 치매 예방 교육, 노년기 맞춤형 영양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보건지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건강한 신체 기능 유지와 정신 건강 관리까지 종합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문경아리랑, 박순자 위원장 취임으로 새로운 활력 불어넣는다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가 새로운 위원장을 맞이하며 문경아리랑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문경문화원에서 열린 위원장 이·취임식에는 지역 인사와 시민 약 8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이만유 위원장이 이임하고, 박순자 위원장이 제5대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박순자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문경아리랑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7년 창립된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는 문경새재아리랑 보급에 힘써왔다. 옛 노래 교육, 전통 다듬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아리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창작곡 '코로나 아리랑'을 제작하여 지역 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서울 인사동에서 '찾아가는 아리랑학교'를 개최, 문경아리랑을 알리는 데 힘썼다.이임하는 이만유 위원장은 지난 10년간의 노고를 회상하며, 앞으로도 문경아리랑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순자 신임 위원장은 아리랑도시 문경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아리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이번 위원장 이·취임을 계기로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가 문경아리랑의 보존과 발전에 더욱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박인원 전 문경시장, 새문경아카데미서 문경 사랑 이야기 펼쳐
박인원 전 문경시장이 지난 25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에 초청되어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1000여 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문경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강에서는 박 전 시장의 인생 여정과 문경시가 나아가야 할 길,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갔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에 대한 그의 열정에 깊이 공감했다.특히 민선 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주요 정책과 행정 경험을 공유하며,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특강이 문경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특강 영상은 문경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영주시,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으로 대기 질 개선에 나선다
영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차량 조기 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3월 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올해 총 1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98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조기 폐차 317대,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10대, 노후 건설 기계 엔진 교체 34대 등이다. 건설 기계 조기 폐차는 20대 지원한다.대상자는 접수 마감 후 관련 지침에 따라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4월 마지막 주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조기 폐차 지원금은 차종, 연식, 중량 등에 따라 산정되며, 2026년 조기 폐차 보조금 지침에 따른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은 설치비의 90%를 지원하고, 건설 기계 엔진 교체는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 전산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대상의 세부 조건과 제출 서류는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환경보호과로 하면 된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2050 탄소 중립 실현과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덧붙여 “올해 지원이 종료되는 조기 폐차 5등급, 매연 저감 장치 부착, 건설 기계 엔진 교체 대상자는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영주시 하망동, 새마을회 주도 봄맞이 환경 정비 실시
영주시 하망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26일 새봄을 맞아 원당로 수목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겨우내 방치된 낙엽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수목원 주변 산책로, 도로변, 녹지대 등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하망동은 봄철을 맞아 수목원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환경 정비에 심혈을 기울였다.함증호 하망동새마을협의회 회장과 안위순 하망동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협력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망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
영주시,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도자기 교육 성료
영주시가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이번 교육은 도자기에 대한 이론 학습과 함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도자기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빚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창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자들은 도자기 제작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 농업인은 농업·농촌 발전의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잠재 역량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는 농촌 사회 여성 리더로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봉사활동, 농촌 문화 계승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로 등하굣길 안전 지킨다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이번 발대식은 교통안전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통학로 안전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은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요령, 근무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앞서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9명이 지원, 32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지킴이는 교통안전지도사·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희망 학교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 경력자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올해 지역 13개소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돼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안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각종 캠페인 개최 등 등하굣길 교통 봉사를 통해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
영주시, 봄 맞아 가로수 정비…쾌적한 도시 만든다
영주시가 3월부터 봄맞이 가로수 전정 작업을 시작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번 작업은 영주역에서 서천교 구간을 포함한 시내 20개 주요 구간에서 진행된다. 은행나무를 비롯한 5종, 총 2000여 본의 가로수가 대상이다.시는 이번 전정 작업을 통해 가로수의 수형을 정비하고,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거나 건물에 닿는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 호우 시 가지가 꺾여 떨어지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영주시는 작업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작업 현장 주변에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교통 안내를 실시하여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가로수 정비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통제 등에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
예마을, 고령군 교육 발전에 100만원 쾌척
영농조합법인 덕곡발전위원회 예마을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예마을은 지난 2월 25일 예마을 1센터 교육관에서 열린 제14기 예마을조합원 정기총회에서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배철헌 덕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탁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고령군 관계자는 예마을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고령군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달받은 기탁금은 고령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예마을의 교육발전기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고령군, 지방정부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고령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로, 고령군의 혁신 행정이 꾸준히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기조에 맞춰 주민과의 소통, AI·디지털 혁신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고령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 전환 기반 강화, 조직문화 개선 등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고령문화관광재단 설립,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곡수박 온라인 유통, AI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혁신 과제를 추진해왔다.또한, 당직근무체계 개편,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등 내부 혁신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왔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을 위한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의 이러한 성과는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혁신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고령군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지방 행정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영주시, 결혼이민여성과 함께 한과 만들며 문화 교류
영주시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결혼이민여성들과 함께 전통 음식인 한과를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2026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온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전통 음식을 직접 체험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영주시가족센터의 협조를 받아 지역 내 결혼이민여성 15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조별로 참여자들과 함께 한과 만들기를 도왔다. 처음 접하는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조리 과정과 한국의 식문화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한과를 만들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베트남에서 온 한 참가자는 “한과 만들기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한국에서 다양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한국 생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영주시,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 개최…3월 시행 앞두고 실무 협력 다져
영주시가 의료와 요양을 통합하는 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관련 부서 및 읍면동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보건, 의료, 요양, 복지 분야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5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청 통합돌봄TF팀, 보건소,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통합돌봄 관련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 읍·면·동별 역할과 협력 방안,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체계, 기관별 지원 서비스 공유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특히,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의 협업을 강화하여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돌봄 자원이 촘촘하게 연계되고 통합돌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새마을회, 500여 명 지도자와 새마을 정신 함양 교육 실시
영주시새마을회가 26일 영주시민회관에서 5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의식 함양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며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홍보 영상 상영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빈 축사에 이어 김철진 전 경북전문대학교 교수가 ‘새마을운동, 과거와 현재를 잇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연결하며, 지도자들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우찬우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이 새마을 정신을 함양하고 지도자 간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새마을 정신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 배려, 연대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환경 살리기 사업,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