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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감성 물씬, '행복원주' 12월호 발간
원주시가 겨울의 정취와 원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행복원주' 2025년 12월호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치악산둘레길 2코스 구룡길의 겨울 풍경과 사진으로 만나는 원주의 모습으로 시작해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살구나무 언덕 아래 자리한 오리현마을의 따뜻한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꿈이룸 코너에서는 유도 명문 대성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원주여기어때 코너에서는 전국 최초 의료 생명 분야 특화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모습도 보여준다.나눔을 실천하는 아너소사이어티 김진호 대표와 토토미 누릉지 조재숙 대표, 제7대 원주 인열왕후 이소미 씨, 택시로 원주를 홍보하는 전찬석 기사 등 다양한 원주 시민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이 밖에도 보건소 '소통소통' 코너에서는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창업스토리, 세무상식, 의료 이야기, 우리 몸에 이로운 이야기, 의정 소식, 행복 알림, 컬쳐 앤 원주 등 원주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이 가득 담겨있다.'행복원주'는 무료로 배포되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모바일로도 구독할 수 있다. 이북 형태는 물론 유튜브 영상과 점자책으로도 제공되어 더욱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영월 청소년, 연극으로 상상력을 펼치다: 꿈의 극단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영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꿈의 극단' 예비 거점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1~3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연극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연극 놀이와 창작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영월 관내 청소년 약 15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원주청소년중앙문화의집 소극장에서 연극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을 관람했다. 청소년들은 작품 관람을 통해 연극이 가진 메시지와 무대 예술의 표현 방식을 직접 체감하며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혔다.2회차 프로그램은 영월 역전충전소에서 진행되었으며, 극단 치악 무대의 연출가와 배우가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연극에 대한 질의응답 및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몸을 움직여보는 연극 놀이 활동도 펼쳐져 참가자들은 무대 표현의 기초를 경험하고 즉흥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며 공연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마지막 3회차 프로그램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극단 시와 별의 작품 '백월 빨래터'를 관람했다. 작품 속 인물과 장면을 통해 지역 이야기와 삶의 정서를 담은 연극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연극 관람 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몸으로 마음과 감정을 표현해보는 연극 놀이가 이어졌으며, 작품의 상황을 바탕으로 장면을 스스로 창작해보는 즉흥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교육적 체험이 이루어졌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연극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원혁신도시, 청년 공공기관 취업 지원 네트워킹 데이 개최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위탁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을 돕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센터에서 진행되며, ‘공공기관 취업 길잡이’라는 주제로 2차 네트워킹 데이를 연다.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가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원주 지역 고등학생, 대학생 등 공공기관 및 지역 우수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크게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공공기관 취업 전문가의 특강, 네트워킹 빙고 게임, 그리고 '취뽀! 키링 만들기'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취업 전문가 특강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전략 등 실제 취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STAR 기법을 활용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네트워킹 빙고 게임은 참가자들이 서로 진로와 취업 정보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그룹별 활동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돕는다.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키링 만들기는 개인의 강점을 나타내는 키워드를 활용한 창의적인 체험 활동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유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강원도,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가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하여 민간 업체에 금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기업에 주의를 당부했다.사기범들은 도청 공무원이라며 사업 추진을 명목으로 특정 업체의 자재 발주를 요청하거나, 물품 구매 비용 대납을 요구하는 등 교묘한 수법을 사용했다.도는 이러한 사례들이 공직자 정보를 도용한 외부인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도는 유사한 사칭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련 사례를 시군에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도 공무원은 개인 전화로 금품이나 물품 대납을 요구하는 일이 절대 없다”고 강조하며, “만약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도청 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영월군, 2025년 새마을 지도자 대회 개최…성과 공유 및 새 출발 다짐
영월군 새마을회가 지난 2일 영월군 여성회관에서 2025년 새마을 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2025년 영월군 새마을회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마을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6년의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월군 각 읍·면의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주요 인사 약 15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회에서는 읍·면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특히 봉봉석 영월군 새마을회 지회장은 지난 11월 17일 전국 새마을 지도자 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봉 지회장은 30여 년간 새마을회원으로 활동하며 새마을회의 발전과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지도자 대회에서는 대통령 표창 전수식이 거행됐다.최은희 영월군 행정과장은 “영월군 새마을회는 각 읍·면 자조활동 조직으로서 지역 봉사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원주시, 고독사 예방 교육 실시…사회적 안전망 강화
원주시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관계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전문가인 조주복 강릉원주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고립, 은둔, 고독사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원주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모색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사회적 고립 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권오경 복지정책과장은 고독사 예방 체계 강화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원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종합운동장, 3년 연속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강릉종합운동장이 전국 유수의 경기장을 제치고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2025년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린 스타디움 상: 그라운드, 잔디 관리, 배수상태 등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잘 관리되고 있는 경기장 주체에게 주어지는 상□ 평가 방법은 경기감독관 평가 50%, 선수단평가 50%로, 강릉종합운동장이 전주월드컵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특히 올해 극심한 여름 가뭄으로 인한 최악의 상황 속에서 잔디관리를 위해 하천수와 지하수를 트럭으로 운반하는 등의 힘겨운 노력 끝에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미가 크다.한편, 남자U22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2026 AFC U23 아시안컵 본선 대회를 대비한 2025년 국내 3차 훈련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실시한다.박상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내년에도 4년 연속 ‘그린 스타디움’수상을 이룰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최상의 잔디에서 선수들이 안전한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아동·청소년 자살 예방 위해 머리 맞대
원주시가 아동·청소년의 자살 위험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살예방정책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달 27일 시의회 모임방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 사회의 중요한 과제인 청소년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김문기 부시장, 조용기 시의장, 백순구 연세대학교 원주의무부총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실태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증가하는 청소년 자살 위험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원주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정책 추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원주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체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자살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더욱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중천철학도서관,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 선물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창의적이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은 전통 음식 체험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되었다.12월 13일 오전에는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모양 바람떡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 체험을 통해 전통 음식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다.같은 날 오후에는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 오브제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 체험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중천철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배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문화와 철학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월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으로 따뜻한 겨울 맞이
영월군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지난 2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주관, 나눔 문화 확산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에는 탑스텐 리조트 동강 시스타, 현대시멘트, 쌍용C&E 등 지역 내 주요 기업과 영월 나눔애교회, 영월군청 씨름단,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군장애인협회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나눔에 동참했으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 또한 이어지며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엄기평 영월군 주민복지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영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
영월군보건소, 갱년기 여성 건강 프로그램 '온기한첩' 성공적 종료
영월군보건소가 갱년기 여성의 건강 관리를 위한 '온기한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갱년기 여성들의 증가하는 건강 요구에 부응하고자 기획되었다.프로그램은 한의약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프로그램은 기공체조, 한방차 체험, 파워 댄스, 약선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되었다.참여자들은 신체 활력 회복, 정서 안정, 생활 습관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경험했다.특히, 심리적 긴장 완화를 돕는 한방차 체험과 기혈 순환을 촉진하는 기공체조, 심폐지구력 향상을 위한 파워 댄스 수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한의과 상담과 탕약 제공을 통해 갱년기 증상 완화를 도모한 점도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참여자들은 "갱년기 증상을 이해하고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이 연장되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밝혔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갱년기 여성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이번 프로그램이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영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 특성을 고려한 한의약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신체활동·영양 관리 지원, 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
원주시, 겨울철 미세먼지 집중 관리…내년 3월까지 계절관리제 돌입
원주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을 맞아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이번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다.시는 수송, 산업·발전, 생활공간 관리 등 3개 분야에서 총 8개의 중점 대책을 시행한다.수송 분야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운행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여 차량 운행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산업·발전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배출 감시 인력을 활용하여 주요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공사장의 비산먼지 저감 조치 이행 여부도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생활공간 관리 분야에서는 영농 폐기물과 부산물 관리를 강화하고, 다중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 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집중 관리 도로의 청소를 강화하고, 미세먼지 정보 제공을 확대하여 시민들이 미세먼지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상현 기후대응과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덧붙여 “시민들께서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미리내도서관,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 선물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나만의 보석비누 만들기', '나만의 그림책인형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6개의 강좌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는 크리스마스 쉐이커 키링 만들기, 에어플랜트 무드등 만들기, 크리스마스 도자기 핸드페인팅, 별빛으로 반짝이는 아크릴화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영월 문화도시, 한국 공공브랜드 2개 부문 석권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2023 한국 공공브랜드' 시상식에서 지역 브랜드 부문 최우수상과 시민참여 부문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이번 수상은 영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공공기관의 브랜드 전략과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영월은 지역성, 공공성, 시민참여,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편안히 넘나드는 영월'은 지역 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브랜드는 영월의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와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관광, 생활, 문화 영역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강조했다.'문화충전도시 영월'은 시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민추진단, 지역 예술가, 문화 활동가 등 다양한 주민 주체가 문화도시 조성에 직접 참여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문화 충전 페스타, 정책 실험, 성과 전시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브랜드의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주민 주도적인 참여로 만들어낸 도시 브랜드의 힘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영월다운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키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