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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번영회, 337번째 릴레이 후원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화촌면번영회가 릴레이 후원에 337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번영회는 화촌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며 혹한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화촌면번영회는 평소 지역 행사 지원, 환경 정비, 상권 활성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져왔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지원은 민관 협력 복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하는 번영회원들의 마음이 모여 이루어졌다. 번영회 관계자는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정임·강은수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번영회의 꾸준한 지역사회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의 손길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이어가게 한다고 전했다. -
홍천군, 농촌지도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논의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12월 4일 더이음마당에서 ‘2025년 농촌지도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이번 공유회에는 시범사업 추진 농가, 농업인 학습단체, 청년농업인, 농촌지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과수 육성, 스마트농업 확대, 지역 소득화 유망작목 발굴, 과학영농시설 운영, 농기계 임대 활성화, 귀농·귀촌 지원 등 다양한 농업 정책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특히,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노력으로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기계 임대 사업과 농업기계 교육훈련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문명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지도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
홍천군, 2026년 정부 예산 2549억 확보…주요 현안 사업 추진 동력 확보
홍천군이 2026년도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 예산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하며, 지역 발전의 청신호를 켰다.이번에 홍천군이 확보한 정부 예산은 총 2549억 원으로, 이는 전년도 2311억 원 대비 10.2% 증가한 수치다. 군은 정부 예산안 발표 이후 관련 부처와 국회를 끈기 있게 설득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이번 추가 확보 예산은 홍천군의 핵심 사업인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평창 노동∼홍천 자운 국도 건설 △자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등 4개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상권 활성화 사업 △괸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내면 고원 다목적 체육관 건립 △널미재 터널 △농업기술센터 동부지소 이전과 확장 등 다양한 국도비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홍천군은 이번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지역 발전을 가속화하고,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적십자 봉사원, '희망나눔 감사의 날' 통해 나눔 되새겨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가 지난 3일, K컨벤션웨딩홀에서 '2025 적십자 봉사원 희망나눔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엄기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봉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봉사자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올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봉사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
㈜이가, 홍천군 취약계층 위해 1000만원 쾌척…3년째 나눔 이어가
㈜이가가 12월 5일 홍천군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가의 이번 기탁은 2023년부터 시작된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2023년 2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작년에도 10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이승근 ㈜이가 대표는 “추운 계절일수록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아진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가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선정…강원도 식품소재 거점 된다
홍천군이 정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공모에 선정되며, 화전·상오안 농공단지가 강원도 식품소재 가공 및 실증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한다.이번 선정으로 홍천군은 춘천, 강릉, 평창과 함께 강원도 내 4개 육성지구의 한 축을 담당하며, 식품 소재 가공과 실증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홍천군이 그린바이오 기반 산업을 지역 전략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총 39.1헥타르 규모의 화전·상오안 농공단지는 이미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실증, 제품화 지원을 위한 산업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지역 농식품 산업과 바이오 기술을 융합하여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육성지구 지정에 따라 홍천군은 국비 1000억 원 규모의 기반 시설 구축 지원과 42억 원 규모의 입주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자체 소유 부지와 시설에 대한 수의계약 사용 특례도 적용받게 된다.홍천군은 이러한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그린바이오 관련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기능성 식품 및 바이오 소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 소재 연구와 가공, 기능성 원료 실증, 제품화 시험 기반 조성 등 소재화 산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관련 연구 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도 확대하여 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더불어 홍천군은 지역 청년과 관련 분야 인재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육성지구 지정을 통해 식품 소재 기반 산업의 연구, 실증, 가공 기능을 체계적으로 확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라며, “산업 기반 조성과 기업 지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횡성군 초등학생들, 알뜰장터 수익금으로 재가 장애인 가정에 사랑의 연탄 나눔
횡성군 초등학생들이 알뜰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한 연탄을 재가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3일과 4일,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천초등학교와 성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재가 장애인 가정 난방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학생 40명과 교사, 복지관 직원 등 총 44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난방 지원에 사용된 연탄은 학생들이 학교 알뜰장터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기여했다.3일에는 우천초등학교 학생들이 횡성읍과 우천면 일대의 재가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이어서 4일에는 성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횡성읍 지역의 가정을 찾아 연탄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갔다.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횡성군,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미검사 시 과태료
횡성군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는 퇴비나 액비를 농경지에 살포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횡성군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가 퇴비 또는 액비로서 적합한 상태인지 5단계로 판정한다. 퇴비와 액비 내 중금속 및 염분 함량 분석도 함께 진행한다.검사 결과는 부숙완료, 부숙후기, 부숙중기, 부숙초기, 미부숙 등으로 나뉜다.「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 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 대상 농가는 연 2회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퇴비 더미의 여러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혼합한 후 500g 정도를 밀폐 가능한 봉투에 담아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접수하면 된다.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정확한 검사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연중 무료 검사를 통해 농가들이 환경친화적 농업 기반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횡성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집중 점검 실시…간접흡연 피해 막는다
횡성군이 군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6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공공청사, 체육시설, 도시공원, 학교 및 어린이집, 버스정류장 등 총 2240개소의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 안내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그리고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발생 여부 등이다. 횡성군 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금연구역 내 흡연을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 “금연구역에서의 무분별한 흡연은 다른 군민들에게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 여러분께서도 금연구역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횡성군은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횡성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쾌거
횡성군이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횡성군은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나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필요한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횡성군은 2026년 본사업 시행에 앞서 2024년부터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선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2024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횡성군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역 병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방문진료 등 방문진료 자원을 적극 확충했다.특히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방문건강관리, 치매관리, 재활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김홍석 가족복지과장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주민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원주시, 에이즈 예방 캠페인으로 젊은층 공략
원주시 보건소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예방은 제대로, 감염은 제로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에이즈 예방과 감염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를 목표로 한다.최근 에이즈 신규 감염자 중 20대와 30대가 66.1%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원주시 보건소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에이즈 예방 주간 동안 보건소를 방문하는 젊은층에게 무료 익명 검사를 제공하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보건소 측은 에이즈가 일상적인 신체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므로 올바른 피임 기구 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꾸준히 치료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만성질환과 같다”며, 조기 발견과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 지원 등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는 점을 덧붙였다.원주시 보건소의 이번 캠페인이 젊은 세대의 에이즈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감염 확산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CCTV 관제요원 모의훈련으로 시민 안전 지킨다
강릉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CCTV 관제요원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이를 위해 도시정보센터 통합관제실은 관제요원들의 신속한 상황 판단 능력과 범죄 및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하반기 'CCTV 관제요원 상황대처 모의훈련'을 5일과 8일 양일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도시정보센터 통합관제실 운영 인력과 관제요원 총 18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가상의 범죄 및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대상자의 동선 추적, 재난 상황 모니터링 등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된다.특히, 상황 접수부터 경찰서 등 유관기관 상황 전파까지의 전 과정을 기록하고 촬영하여 훈련 후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훈련 참가자들은 상황 추적을 위해 주변 CCTV 확인, 영상 검색, 지리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관제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실제 관제 환경에서의 운영 시스템 숙련도를 높이고, 시설물 설치 현황 파악, 보고 및 협조 절차를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강릉시 정보통신과 곽수미 과장은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영상 기반 토의 방식은 관제요원의 실시간 관제 능력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재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2026년 영농자재 지원 사업 신청 접수
강릉시가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업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영농자재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받는다.신청 장소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다.이번 사업은 농자재 가격 및 물가 상승으로부터 관내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고, 원활한 먹거리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논과 밭을 경작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강릉시 관내 농가다.시는 신청된 영농자재를 농번기 이전에 순차적으로 공급하여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김경태 농정과장은 “영농자재 지원사업이 농가 소득 보전 및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 내에 반드시 신청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원주시, 삼광지구 공영주차장 준공…고질적 주차난 해소 기대
원주시가 봉산동 삼광지구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삼광지구 일대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로 시작됐다. 원주시는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반형 38면, 경형 4면, 장애인 전용 3면 등 총 45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사업은 2023년 9월 주민 건의를 시작으로, 2024년 두 차례의 사업설명회를 거쳐 2025년 8월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착공에 들어가 12월 준공을 마쳤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삼광지구는 다세대주택과 상가가 밀집되어 주차 문제가 심각한 지역이었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