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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강릉원주대서 미래 첨단산업 특강 진행
원강수 원주시장이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강원원주산학융합지구 소속 학부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도시, 원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특강은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원주의 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지역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 시장은 정보통신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자동차공학과, 의료기기융복합과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황과 기술 흐름, 향후 원주시의 발전 방향 등을 폭넓게 설명했다.원 시장은 강연에서 미래 첨단산업 간의 연계 및 확장을 강조하며, 원주가 융합형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AI 융합 산업,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드론 산업 기반 조성 등 주요 사업을 학생들의 전공 분야와 연결해 설명하며 지역인재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원주시는 앞으로도 대학 및 산학융합원과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미래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원 시장은 “지역인재들이 원주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며 서로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대학·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원주 단구동, 10년 만에 은하수 조명으로 겨울밤을 밝힌다
원주시 단구동이 10년 만에 은하수 조명을 부활시켜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밤을 선물한다.단구동은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단구롯데시네마11번가 일대에 은하수 조명을 설치하고 겨울 야경을 선보인다. 이번 조명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사업은 단구롯데시네마11번가 중심부 약 220m 구간에 LED 조명 10만 개를 설치해 ‘은하수 거리’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효율 조명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도 밝고 따뜻한 겨울 풍경을 연출한다.단구동은 점등 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선 단구동장은 “이번 은하수 조명이 시민들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원주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운곡솔바람숲길에 쉼터 마련
원주시가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 운곡솔바람숲길에 쉼터를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2호 사업으로, 숲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4천만 원의 기금이 투입됐다.원주시는 2023년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현재까지 총 7억 9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 기부 시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원주시는 모금된 기금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내년에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원주시에 대한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원주시는 지난 6월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무실동 삼육초등학교 통학로에 차량 진입 알리미를 설치하여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한 바 있다. -
원주시, 시민과 함께 '경제교육도시' 완성…미래 성장 동력 확보
원주시가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경제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16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원주시 경제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시민포럼을 개최하며, 교육을 통한 지역 경제 성장과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이번 행사는 경제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학생, 학교, 대학, 산업계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계획은 지난 4월 용역 착수 이후 시의회 간담회, 학부모 포럼, 기업 인터뷰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원주만의 특색을 담은 경제교육도시 전략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최종보고회는 단순한 발표 형식을 벗어나 시민, 교육,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 포럼 방식으로 진행된다.용역사 최종 보고, 전문가 토론,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제교육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원주시는 교육을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과 산업 고도화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최종 보고회에서는 산업 기반 교육 연계, 교육 체계 혁신, 교육 기반 정주 여건 개선, 글로벌 교육 도시 구축 등 4대 분야별 발전 목표와 핵심 전략이 발표된다.특히 반도체, 모빌리티, 의료기기 등 미래 산업과 교육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조하며, 교육 발전 특구, RISE 등 국가 정책 기조와 발맞춰 원주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계획은 시민, 대학, 산업계, 학교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만든 실천형 전략”이라며, “교육이 지역의 미래 산업과 일자리까지 연결되는 선도적인 경제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원주시는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1단계 실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원주를 교육과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경제교육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 강릉 미래인재 육성에 1천만 원 쾌척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가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에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박성준 지부장의 뜻에 따라 이루어졌다.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돼지고기 생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가뭄 극복을 위한 생수 지원, 취약 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기부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재단 관계자는 후원자들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진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
인제군,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 업무 협약 체결
인제군은 12월 4일 한국담배판매인회 인제양구조합과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 업무는 인제군이 인제양구조합에 사실조사를 의뢰하고, 조합이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한 영업소에 대해 △영업소 간 거리규정 충족 여부 측정 △영업소 현황 및 영업상태 확인 △적격 여부 종합 판단 등을 실시한 후 결과를 군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협약은 2018년에 체결된 기존 협약을 일부 개정하는 것으로, 그동안 조합이 자체 부담하던 사실조사 비용을 군에서 출장비 형태로 지원하도록 조정한 데에 의미가 있다.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담배소매인 지정 업무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제군과 인제양구조합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인제군 관내에는 현재 280개소의 담배소매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평균 11건의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이 접수되고 있다. -
인제군, 성인 대상 비대면 원어민 영어 교육 수강생 모집
인제군이 오는 17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1:1 원어민 화상·전화 영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제군에 주소를 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교육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영어 회화 기초, 패턴 영어 단기 학습, 토익 스피킹,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수강생은 생활, 여행, 비즈니스 영어 중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강사는 필리핀 또는 미국 원어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주관 기관별로 주 2~3회, 10~30분 범위 내에서 화상 또는 전화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료는 인제군이 일부 지원하며, 수강생은 자부담 비용을 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제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무료 레벨 테스트 후 개인 역량에 맞는 단계별 학습이 제공된다.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인제군은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수업 참여율이 월 70% 미만일 경우 수강료 지원을 중단하고, 2개월간 재신청을 제한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인제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기 계발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용평면 정연도 부부, 30년 넘게 이어온 따뜻한 나눔
용평면 재산3리에 거주하는 정연도, 석춘자 부부가 지난 5일, 용평면사무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30년이 넘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부부의 나눔은 1990년부터 시작되었다. 해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기탁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정연도 씨는 “1990년 마을 이장을 맡으면서 이웃과 국가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눔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서윤숙 용평면장은 “3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은 물론, 국가로부터 받는 지원에 대한 보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생각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정연도 부부와 같은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올겨울 용평면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욱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용평면번영회, 최대룡 체육회장 신임 회장으로 선출
용평면번영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지난 12월 4일, 용평면번영회는 용평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최대룡 용평면 체육회장을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회장 선출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의 결산을 진행했다.최대룡 신임 회장은 용평면 출신으로 용전중학교와 강릉상고를 졸업했다. 그는 용평면청년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용평면체육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번영회는 최대룡 신임 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1년 동안 최대룡 회장은 용평면번영회를 이끌며 지역 번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원주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성황리에 마무리
원주시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확인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5일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기관, 단체, 기업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일반 시민 등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원주시의회, 빌라드 아모르, 기아오토큐 서원주서비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7개 기관 및 단체가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순회모금을 통해 총 702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모금액은 원주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종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강원도, 첫눈 내리자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및 제설 총력
강원특별자치도가 영서 지역에 첫눈이 내림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첫눈은 12월 4일 오후 6시를 기해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춘천, 홍천 등 영서 지역에 내렸다. 기온 급강하로 일부 지역에는 눈이 쌓이면서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강원도는 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제설 대응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주요 간선도로와 고갯길, 터널 입구, 학교 주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강원도는 시군과 협력하여 제설 장비와 인력을 신속하게 배치했다.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갯길에는 염수와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여 미끄럼 사고를 예방했다.특히 강풍으로 인한 도로 결빙 가능성에 대비하여 관계 부서 및 기관과 협력, 실시간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조영호 자연재난과장은 첫눈으로 인한 주민들의 퇴근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에게 퇴근 및 귀가 시 서행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 보행 시 미끄럼 주의 등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삼척소방서 소방관, 심리적 안정 찾는다…정신건강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삼척시 소방공무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정신건강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월 4일 삼척소방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과 마음건강 캠페인을 진행,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건강한 직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이번 교육은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의 정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극한의 긴장과 위험 상황에 놓이는 소방관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소방관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이 제시됐다. 또한,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키트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소진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심유화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정신건강 관리가 곧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이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삼척소방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강원문화재단, 한국여성수련원과 손잡고 강원 영상·콘텐츠 산업 활성화 추진
강원문화재단이 한국여성수련원과 손을 잡고 강원도 영상 및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IP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창작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두 기관은 5일, 강원도의 공간과 자원을 기반으로 콘텐츠 IP 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창작자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강원도를 소재로 활동하는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강원도의 콘텐츠화 및 브랜드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한국여성수련원은 강릉과 정선 지역에 보유한 숙박 시설, 공용 공간, 교육 시설 등을 창작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창작자들은 장기간 머물면서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역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자원 조사를 용이하게 하는 등 창작 활동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문화재단은 레지던시 사업의 총괄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한다. 창작자 모집, 선정, 창작 지원금 지급, 성과 발표 추진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창작자들이 강원도를 소재로 한 콘텐츠 IP를 개발하고 결과물을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강원도를 지속 가능한 콘텐츠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의미를 가진다. 강원도의 자연, 문화, 로컬 스토리를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활성화하여 강원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 IP 발굴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강원 영상·콘텐츠 창작 생태계를 한 단계 확장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강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생산되고 지역을 넘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함영이 한국여성수련원장 역시 “수련원의 공간과 시설을 지역 창작자에게 개방함으로써 강원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두 기관의 협력이 강원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앞으로도 강원도 내 영상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 창작 인재 육성, 지역 기반 콘텐츠 IP 개발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강원도, 공직자 대상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청 및 도의회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지원하여 제도 확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2025년 9월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그 후속 조치로 이번 설명회가 추진되었다.설명회는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전문 상담사들이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작성 절차 설명, 개별 상담 및 현장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기준과 절차를 마련한 제도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놓였을 때 연명의료 중단 등에 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하는 것이다.강원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시군 및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설명회에서 직접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며, “연명의료결정제도는 도민이 스스로의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직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도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