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방면 이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해 100만원 쾌척
홍천군 북방면 이장협의회가 지난 5일, 북방면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후원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 증가와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북방면 이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장들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북방면 돌봄 이웃을 위한 지역 연계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윤삼병 협의회장은 “북방면 돌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장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도형 북방면장은 “북방면 발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림엔지니어링, 홍천군에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전달
㈜부림엔지니어링이 지난 9일 홍천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홍천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부림엔지니어링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방정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부림엔지니어링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평창 치유의 숲, 시범 운영 결과 이용객 97% 만족
평창군이 조성한 '평창 치유의 숲'이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새로운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평창 치유의 숲은 평창읍 상리 일원에 위치하며,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숲길을 자랑한다. 평창강과 인접한 자연환경 속에서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숲 주변에는 걷기 편한 무장애 나눔길과 아름다운 치유 정원, 목재 문화 체험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단체 관광객 모두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평창군은 지난 10월 말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지역 초중고 학생, 취약 계층, 지역 주민, 사회 단체 등 약 300여 명이 치유의 숲을 이용했다고 밝혔다.특히 시범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97%가 시설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평창 치유의 숲이 지역 사회에 필요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준다.평창군은 12월 3주 차까지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견된 개선 사항을 보완하여 2026년 3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치유의 숲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산림 치유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화면, 독거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월동 준비 봉사활동 펼쳐
대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파 속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협의체는 최근 관내 독거 어르신 4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월동 대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갑작스러운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협의체 봉사자들은 노후된 주택의 보일러실 문을 수리하고, 낡은 문틈을 막아 외풍을 차단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수도 계량기가 동파되지 않도록 보온재로 꼼꼼하게 감싸는 작업도 진행했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난방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는 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에 어르신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원표 대화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뿐만 아니라, 여름철 무더위 대비 활동 등 계절별 맞춤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내촌면 의용소방대,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밝혀
내촌면 남성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물걸의용소방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세 단체는 12월 8일,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내촌면 의용소방대는 매년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조정순 내촌면장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의용소방대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평창군, 군유림 벌채로 산림 자원 선순환 시스템 구축
평창군이 산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군유림 약 90ha에 대한 벌채를 시작한다.이번 벌채는 단순한 벌목을 넘어, 경제수 조림을 통해 공유림을 건강하게 육성하고 벌채된 목재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형 산림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평창군은 이번 벌채를 통해 약 45ha 면적에서 생산된 임목을 매각하여 약 1억 7천 6백만 원의 세입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 확보된 세입은 군 재정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벨나이에 도달한 군유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계획적인 벌채를 시행하여 목재 시장에 국산 자재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국산 목재 제품 유통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 목재 산업 기반이 강화되면 산림 생산, 가공, 유통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건전한 산림 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경쟁력 있는 국산 목재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며 “미래 산림 경영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목재 산업 발전과 군 재정 증대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2026년 모범음식점 지정 및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 개최
횡성군이 2026년 모범음식점 지정증 수여식과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9일 횡성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위생, 서비스, 맛, 지역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30개의 음식점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됐다. 이 중 29곳은 재지정, 1곳은 신규 지정이다.모범음식점 제도는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85점 이상을 획득한 우수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게는 표지판 부착, 상수도·지하수 요금 지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포상 우선 추천,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올해 수여식에서는 횡성군 모범음식점 업주들과 한국외식업중앙회강원특별자치도지회 횡성군지부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이웃사랑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어려운 외식업 경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횡성군은 이번 기부를 지역 외식업계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보고, 향후 모범음식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2026년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들이 위생적인 식문화를 선도하고 지역 외식문화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업주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한 이번 성금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려는 모범적인 사례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영월군, 사랑 담은 쁘띠 목도리 800개로 따뜻한 겨울나기
영월군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사랑의 쁘띠 목도리가 전달됐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대한민국 온기 나눔 쁘띠 목도리 뜨개 봉사'를 통해 제작된 800여 개의 목도리를 지역 읍면 반찬 조리 봉사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목도리 나눔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 뜨개 봉사활동의 결실이다.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봉사에는 13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정성껏 목도리를 만들었다.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실을 구매하고 한 땀 한 땀 목도리를 뜨며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읍면별 반찬 조리 봉사단체에 목도리를 전달하며 온정을 더하고 있다.전정은 센터장은 “추운 겨울, 봉사자들의 사랑이 담긴 목도리가 영월군에 따뜻함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쁘띠 목도리는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횡성군, 아동권리원정대 정책 제언 간담회 개최…'아이들이 살기 좋은 횡성'을 위한 정책 제안 쏟아져
횡성군이 아동권리원정대의 정책 제언 간담회를 개최하며, 아동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 사회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아동들은 횡성군의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 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정을 보였다.이번 간담회는 횡성군 우천면의 '무지개꿈터'에서 열렸으며, 아동권리원정대원 18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난 1년간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횡성군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참여를 장려하고 있으며, 아동권리원정대는 아동이 지역의 환경과 정책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아동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아동의 4대 권리'와 '환경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발달권과 관련해서는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보행 시간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아동의 안전을 위한 시간 확보를 요청했다.보호권에 대해서는 배수로와 인도의 안전 시설 보완을 통해 아동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건의했다.또한, 환경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분리수거함 관리 체계 개선과 거리의 담배꽁초 문제 해결을 제안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아동들은 학교 주변 환경 점검, 지역 시설 모니터링, 아동권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 경험을 쌓았다.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횡성군은 아동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하여 아동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영월 박우슬 청소년, 청소년성취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 장관상 수상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박우슬 청소년이 2025년 청소년성취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자기도전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박우슬 청소년은 서울 롯데타워에서 열린 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포상식에 참석하여 직접 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도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한다.박우슬 청소년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 참여, 자기 계발, 신체 단련, 봉사, 탐험 활동의 4가지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매주 활동 일지를 꼼꼼히 작성하며 계획을 점검하고 스스로 목표를 완수해 나가는 과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박우슬 학생의 끈기와 도전을 칭찬하며, 이번 수상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수 청소년지도사는 박우슬 청소년의 수상을 축하하며, 함께 도전한 모든 청소년의 노력이 빛나는 성취였다고 격려했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문곡2리 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로 훈훈한 겨울 선물
영월군 북면 문곡2리 부녀회가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부녀회는 8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정성껏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 17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부녀회원들은 김장 전날부터 배추를 절이는 등 분주하게 준비했으며, 봉사 당일에는 정성껏 김치를 담그는 것은 물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순예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모아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김장을 마칠 수 있었다”며,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문곡2리 부녀회는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번 김장 나눔 봉사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
영월군, 청소년 드론 꿈 키우는 '2025 드론 챌린지 영월' 개최
영월군이 청소년들의 드론 기술 함양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5 드론 챌린지 영월'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지역 특화 진로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드로니컬쳐와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강원일보와 한국남부발전㈜이 후원한다.이번 챌린지는 영월군 내 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도 드론 산업을 체험하고 신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관내 11개 학교가 참가 신청을 완료, 드론축구 6팀과 코딩드론 21팀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드론축구, 드론코딩 외에도 드론 관련 체험 부스를 확대 운영하여 학생들이 드론 조종과 코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드론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영만 영월군 전략산업과장은 “청소년들이 드론 신기술을 접하며 미래 산업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드론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드론 분야에서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 내 교류를 활발히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영월군,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포럼 개최…자원 안보 해법 찾는다
영월군이 핵심 광물 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며 국내 자원 안보 강화에 나섰다. 지난 5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포럼에는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영성 서울대학교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핵심광물 산업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국내 생산 핵심 광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영월군이 추진해야 할 산업 생태계를 제시하여 눈길을 끌었다.김진수 한양대학교 교수는 '공급망 안정화와 자원안보 특별법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김 교수는 자원안보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함께 자원안보 기본계획에 반영되어야 할 핵심 사항들을 설명하며, 영월군을 포함한 강원 남부 지역을 전략 광물 안보 벨트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스마트 그린 마이닝을 통해 지역 수용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강연에서는 알몬티대한중석의 ESG를 고려한 핵심광물 개발 전략, 포스코의 수산화리튬 기술 개발 현황, 샌드빅의 스마트 마이닝 기술 혁신 등이 발표됐다.영월군 관계자는 미중 갈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핵심 광물 공급망 불안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영월군의 자원을 활용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계획을 밝혔다. 특히 산솔면 일원에 조성 예정인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를 통해 텅스텐 전후방산업을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내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
강릉시, 공직자 행복 정책 결실…시민 만족도 향상으로
강릉시가 공직자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 시민 만족도 향상이라는 결실을 맺고 있다.'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기조 아래, 강릉시는 건강한 조직 문화 확립과 행정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수평적 소통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유대감 강화를 위한 '힐링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하기 좋은 직장 환경을 조성했다.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외국어, 보고서 작성, 엑셀 등 실무 교육과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 공직자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복지 포인트, 종합검진비 지원, 단체 보험, 출산 축하 포인트 등 생애 주기별 복지 제도 확대와 더불어, 직장 어린이집 환경 개선, 체력단련실 리모델링 등 근무 환경 개선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이러한 노력은 공직 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공무원 간 협업 증진, 신속한 의사 결정, 민원 처리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이 높아졌다.직원 복지 향상은 업무 피로도를 낮추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가능하게 하여, 공직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선희 행정지원과장은 "공직자가 안정된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지속적인 조직 문화 개선과 맞춤형 역량 강화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