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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아이행복마을 기능 보강 완료…365일 쉼 없는 돌봄 환경 조성
원주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아이행복마을의 기능 보강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체육 공간을 증축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총 5억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난 1월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8월 착공, 12월에 공사를 마무리했다.이번 기능 보강을 통해 113.81㎡ 규모의 체육 공간이 새롭게 증축되었으며,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발생했던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해 외벽 도색 및 방수 공사도 함께 진행됐다.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아이행복마을은 현재 45명의 아이들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20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특히 연중 365일 쉬지 않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원주시 1호 다함께돌봄센터로서 도내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돌봄 서비스 이용 신청은 ‘원주아이온돌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아이행복마을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는 이번 기능 보강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 첫 단추 꿰다
강릉에 국악의 새로운 거점이 될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강릉시는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을 위한 첫 예산으로 2026년 정부 예산에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한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국립국악원은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확정 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년 10월 업무협약 체결, 2025년 기재부 국립시설 사전타당성조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국립국악원은 설계와 준공을 담당하고, 강릉시는 진입로와 부대시설 조성을 맡아 역할을 분담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원분원 건립사업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이번 국비 확보를 시작으로 정부 추진계획에 발맞추어 내실있는 사업추진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건립되면 강원도 지역의 국악 발전은 물론, 강릉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파마리서치, 강릉에 1000억 투자…제5공장 건설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바이오 제약 기업 ㈜파마리서치가 강릉에 1000억 원을 투자하여 제5공장을 신설한다.강릉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파마리서치와 강릉 제5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진행되었으며, 김홍규 강릉시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 등이 참석했다.㈜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 기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품, 에스테틱 의료기기, 더마코스메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복합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리쥬란' 브랜드를 통해 연평균 30%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2024년에는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강릉 제5공장 신설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파마리서치는 총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하여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일원에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공장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 부지는 3만756㎡, 연면적은 2만5073.3㎡ 규모다. 또한, 이번 투자로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파마리서치의 신규 투자 결정에 감사하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가 강릉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인제군, 3415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51억 원 지급
인제군이 농가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해 3415 농가에 총 51억 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이번 직불금은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이 준수사항을 이행할 경우 지원금을 받는 제도다. 인제군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누어 지급한다.소농직불금은 5000㎡ 이하 농지를 소유한 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이 정액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1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된다.인제군은 올해 소농직불금으로 1744 농가에 23억 원, 면적직불금으로 1671 농가에 28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인제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후 11월까지 현장 조사와 준수사항 이행 점검을 통해 지급 대상자와 규모를 확정했다.이번 공익직불금은 이달 중순까지 농업인과 농가에 지급될 예정이다. 인제군은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해 부정수급 방지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제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아
인제군이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분야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재난 대응 계획 수립, 예방 시설 구축, 피해 최소화 노력, 주민 행동요령 홍보 등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인제군은 이 평가에서 전국 시·군·구 중 2위를 차지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는 인제군이 재난·안전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2022년과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5년 전국 자율방재단 평가 1위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왔다.인제군은 본격적인 겨울철에 대비하여 지난 11월부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대설에 대비하여 마을 고립 및 제설 취약 구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제설용 소금 1180톤, 제설제 147톤, 제설차량 20대 등을 확보하여 취약 지역에 배치했다.또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자율방재단 105명과 마을 트랙터 제설반 165명에게 소형 제설 장비를 지급하여 신속한 제설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김광재 안전교통과 방재팀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겨울도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대설, 한파 등 겨울 재난에 흔들림 없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
하귀농협,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 전달…10년 우정 빛나
제주 하귀농협 임직원들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1천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하귀농협과 원주 문막농협이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지 1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이루어졌다. 두 농협은 오랜 기간 동안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해왔다.강병진 하귀농협 조합장은 10년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 상생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곽후신 문막농협 조합장 또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하귀농협의 따뜻한 마음은 원주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강원문화재단, 원로·청년예술인지원각 사업 성과공유회 잇따라 마무리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춘천과 원주에서 「2025원로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와 「2025 청년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를 각각 개최하고, 세대별 예술지원사업의 한 해 성과를 나눴다.창작 지속과 예술자산 보존으로 원로예술인의 활동 기반 강화 공연예술까지 확대한 전국 최초의 자료 구축·전시 통합 지원 추진으로 원로예술 역량과 가치 재조명 □ 2025원로예술인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지를 둔 60세 이상 원로예술인의 창작·공연 활동 지속과 예술자료 보존·전승을 목표로 운영했다.재단은 올해 총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공연지원 10건, 아카이빙전시지원 4건을 선정했으며, 총 16명의 원로예술인이 참여했다.9일 열린 ‘원로예술아카이빙전시지원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4건의 성과가 발표됐다.올해 사업은‘자료 구축과 전시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도’로, 기존에 전시가 쉽지 않았던 연극·무용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한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원로예술인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기획자·기획단체를 먼저 공모해 기획자가 연구·전시할 원로예술인을 발굴하는 구조로 운영해, 예술인의 생애와 작업을 보다 입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10일 열린 ‘원로예술공연지원 성과공유회’에서는 전통, 음악, 연극, 무용 분야의 9명의 개인 발표자,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단체로 선정된 ‘굴레씨어터’의 연극 공연 등 총 10건의 공연이 펼쳐졌다.올해는 도내에서 총 13회 공연을 진행했고, 다양한 장르의 원로예술인이 시민들 앞에 무대를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다.이틀간의 원로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의 운영 결과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2026년 사업 운영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사업을 촘촘히 준비하는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청년예술인지원사업 올해 30명의 청년예술인, 실험·협업 기반 구축하며 창작 성과 확장 □ 10일 열린 ‘청년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는 45세 이하 청년예술인이 한 해 동안 수행한 연구·창작 과정과 작품 발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25년 사업에는 총 30명의 청년예술인이 참여했으며, 재단은 1년간 전문가 컨설팅 64회, 간담회 3회, 공유회 4회 등을 통해 청년예술인의 실험·협업 기반을 강화했다.현장에서는 내년부터 추진되는 「청년예술인지원 공동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재단은 이를 2026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공동프로젝트는 팀당 최대 3천만 원의 지원과 함께 전문가 조언 및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원로예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청년예술인에게는 성장과 협업의 기회를 제공해 강원 문화예술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원주시, 삼산병원과 함께 혁신도시 택시 쉼터 문 열어
원주시가 혁신도시 택시 기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삼산병원과 손잡고 택시 간이 쉼터를 조성했다. 10일 오전 11시, 쉼터 개소식이 열려 택시 기사들의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개소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삼산병원 관계자, 그리고 택시 운수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쉼터 조성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쉼터 시설을 둘러보며 택시 기사들을 위한 공간 마련에 의미를 더했다.이번 쉼터 조성은 원주시의 권역별 택시 쉼터 확충 정책에 삼산병원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이루어졌다. 지역 사회를 위한 삼산병원의 공간 제공은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택시 기사들은 삼산병원 주차장 내 전용 주차 공간 5면과 병원 로비의 휴게 공간, 화장실, 편의점, 전기차 충전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기사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원강수 시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소중한 공간을 흔쾌히 내어준 삼산병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운수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원주시,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 거점 조성 위한 국회 토론회 참석
원주시가 혁신도시 활성화와 지역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하여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전국 혁신도시 선거구 국회의원 주최,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국회에서 개최되었다. 국회의원, 전문가, 지자체, 노동조합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회는 이민원 광주대학교 명예교수의 주제 발표로 시작되었다. 이후 산업연구원, 국토연구원, 충북연구원 전문가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 위원장 등이 참여하여 정주 여건 개선, 지역산업 연계 활성화,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공기관 이전으로 혁신도시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교육, 문화, 의료 인프라와 정주 여건, 지역산업 연계 등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혁신도시가 명실상부한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
홍천군, 무궁화 선양 숨은 공로자에게 감사패 전달
홍천군이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자 김동수 씨와 이성희 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두 사람은 무궁화테마파크와 모곡 무궁화동산에서 시설 관리자로 근무하며 묵묵히 땀 흘려왔다.특히 무궁화 묘목 관리와 수목 생육 관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홍천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상징에 대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포상을 결정했다.또한, 현장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무궁화 선양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무궁화 관리에 헌신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무궁화의 가치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
강원유스파머 라이온스클럽, 홍천군에 사랑의 연탄 500장 기탁
강원유스파머 라이온스클럽이 연말을 맞아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클럽은 12월 10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연탄 500장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김정훈 회장은 “추운 겨울,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을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이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강원유스파머 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나눔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본격 착수
원주시가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떴다.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원주시 중앙동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동력을 확보했다.총 사업비는 179억 원으로, 국비 107억 원과 도비 21억 원이 투입된다. 조성되는 주차장은 총 200면 규모이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원주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곧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이 전통시장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선 국악소녀 신정인, 전국 경서도민요경창대회 대장원 수상
국민고향 정선의 국악 꿈나무, 신정인 학생이 전국 경서도민요경창대회에서 학생부 대장원을 차지하며 국악계의 샛별로 떠올랐다.지난 12월 7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한국국악협회 구리지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의 뜨거운 경연으로 가득 찼다.신정인 학생은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경기민요 '제비가'를 열창,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학생부 최고상인 대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이 수여됐다.신정인 학생은 그동안 꾸준히 전국 단위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대회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결실로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수상 소식과 함께 신정인 학생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민요과 합격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앞으로 신정인 학생은 국악 명문고에서 더욱 깊이 있는 실력 연마에 매진할 계획이다.국악계는 신정인 학생의 재능과 잠재력에 주목하며, 앞으로 대한민국 전통음악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춘천시, 겨울철 상수도 급수 공사 잠정 중단
춘천시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상수도 급수 공사의 품질 저하를 우려해, 오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상수도 급수 공사를 전면 중단한다.이는 겨울철 한파로 지반이 얼어 굴착 작업이 어렵고,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할 경우 배관 손상 및 누수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춘천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꼼꼼한 시공을 위해 동절기 공사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실제로 겨울철에는 땅이 얼어 배관이 비정상적으로 눌리거나 틀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누수와 재시공으로 이어져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급수 공사가 필요한 시민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춘천시청 민원실을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공사 중단 기간 동안에는 새로운 급수 공사가 진행되지 않지만, 민원 상담 및 관련 안내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춘천시는 날씨가 풀리는 2026년 3월 이후, 접수된 공사를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급수 공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공을 위해 동절기 중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