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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아·오용, 오늘 연극 ‘와이프’ 첫공 앞둔 소감 전해
배우 박지아와 오용이 연극 ‘와이프’ 첫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3년 만에 돌아온 화제작 연극 ‘와이프’가 지난 26일 개막한 가운데, 박지아와 오용이 오늘 오후 7시 30분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연극 ‘와이프’ 무대에 오른다. 연극 ‘와이프’는 영국 극작가 ‘사무엘 아담슨’의 2019년 작품으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소수자에 대한 시선이 어떠한 형식으로 변화를 거듭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이 작품은 헨리크 입센의 연극 ‘인형의 집’이 끝나는 시점에서 시작해 1959년부터 2042년까지 4개의 시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여성과 퀴어로서의 삶을 집중력 있게 표현한다. 박지아는 극 중 연극 ‘인형의 집’의 주인공 노라를 연기하는 여배우 수잔나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 ‘와이프’의 초연부터 함께 하고 있는 오용은 피터와 58세 아이바 역을 맡아 1인 2역 열연을 펼친다. 박지아는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극 ‘와이프’가 드디어 개막했다. 동료들과 뜨겁게 달려온 만큼 설레는 마음이다. 여러분을 만나는 날, 연극 ‘와이프’가 당신의 마음에, 삶에, 아름다운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에 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오용은 “연극 ‘와이프’를 3연 째 하게 됐다. 여러 번 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에 새로 준비하면서 연극이라는 게 하면 할수록 참 어렵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됐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민도 많이 하고 노력도 많이 했으니까 많이 와서 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관객들의 관람 독려도 잊지 않았다.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한 박지아는 드라마 ‘클리닝 업’, ‘붉은 단심’,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곤지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해 문동은 모친 정미희로 변신, ‘최강 빌런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해내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무대와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오용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본연의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올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시작으로 드라마 ‘신병2’와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 등 다채로운 작품 속 인물들을 흡인력 있게 그려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박지아와 오용이 출연하는 연극 ‘와이프’는 2024년 2월 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
“공동 수상 바라지 않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대호가 덱스와 경쟁 중인 ‘MBC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욕심을 드러낸다. “공동 수상은 바라지 않는다 승부를 봐야 한다”며 경쟁의식을 표출한 김대호를 보며 김구라는 “못 받으면 상처 많이 받겠어”고 걱정한다고. 신인상 욕심부터 프리랜서 의사까지 김대호의 솔직한 토크가 예고된 본 방송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오는 2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하는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MBC 막내 삼촌’ 김대호가 ‘2023 라스 어워즈’에서 회당 4만8000원의 출연료로 제작비 절감에 큰 공로가 있어 ‘제작진 공로상’을 수상한다. 김대호는 “회사 발전에 일조를 했다는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힌다. 그는 ‘라스’ 출연 이후 달라진 MBC의 대우도 공개했다. ‘라스’에서 출연료 이야기를 꺼내 혼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격려금도 주고 ‘나 혼자 산다’에 집을 공개할 때는 장소 대여료 등 비용 처리를 해주고 있다고. 김대호는 “집 살 때 진 빚도 청산해가는 중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우연히 MBC 사장님과 식사를 했는데, 대호 이야기를 하더라”라는 말로 궁금증을 일으켰다는 후문. 김대호는 이날 “내년까지 고정 6~7개”며 ‘대세 아나운서’의 스케줄 관리법도 공개했다. 잦은 방송 출연으로 인한 이미지 소비에 대한 걱정은 없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게 해서 소비되고 말 거라면 소비하고 말겠다. 열심히 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때 하려고 한다”고 쿨한 입장을 취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타 방송 출연료까지 수령하는 쏠쏠한 직장인의 근황으로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김구라는 “대호가 웬만한 연예인보다 낫네. 월급도 받고 말이야”고 감탄했다. 또한 “올해부터 광고 15개가 들어왔는데, 내 것이 아니란 생각에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라는 김대호의 고백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대호는 덱스와 연예대상의 신인상을 두고 남몰래 경쟁 중이라는 분위기에 “거론되는 자체만으로도 좋다”고 겸손을 보이면서도 “열심히 했다”며 수상 욕심을 어필했다. 이때 경쟁자인 ‘MBC 막내아들’ 덱스가 깜짝 등장해 “김대호 아나운서는 MBC 고인물이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신인상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도발하자, “공동 수상은 바라지 않는다 승부를 봐야 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꺼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솟구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아나운서국 기안84로 불리는 김대호의 아찔한 흑역사도 공개된다. 또 후배 아나운서들에게 차장 아나운서 김대호가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도 전했다. 김대호는 이날 “프리랜서 할 마음이 있었잖아”라는 김구라의 이야기에 “저는 그날 기분을 말한다”며 프리랜서에 대한 솔직한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김대호가 밝힌 신인상 수상 욕심과 프리랜서 의사 등은 오는 20일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용돈 받아 쓰다가.집에선 감히 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권일용이 ‘송은이 피셜’ 소속사의 떠오르는 ‘캐시 카우’로 등극한 근황을 자랑한다. 또 수입이 늘면서 달라진 아내의 대우와 하루도 쉴 수 없게 된 이유 세 가지를 공개해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 오는 2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하는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2023년을 뜨겁게 달군 게스트들의 빛나는 활약과 입담이 기대를 모은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이 올해만 무려 2회 차 ‘라스’에 등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 라스 어워즈’에서 ‘최대 분량상’을 수상한다. 권일용이 지난 5월 김응수, 염경환, 손준호와 함께 출연한 ‘나의 예능 아저씨’ 특집은 ‘1녹화 2회 방송’ 분량을 달성했다. 권일용은 김응수, 염경환, 손준호에게 수상의 공을 돌렸다. 그는 당시 아내의 방귀 토크로 우려를 자아냈는데, 후폭풍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출연료 일부를 줬더니 조금 더 세게 해보라고 ”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MC 김구라는 “이젠 부부가 머리를 맞대서 MSG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며 흥미로워했다. 이젠 100% 예능인인 권일용은 이날 주현영의 ‘갸루짤’을 욕심내더니 김대호와 애교 배틀까지 벌인다. 김구라는 “아주 작정했어”며 권일용의 활약에 여러 번 감탄했다는 후문. 권일용은 이날 “외국 다니며 밥 먹던 사람이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며 곽튜브와 기 싸움도 불사한다. 곽튜브는 한술 더 떠 “경찰 아저씨가 여길 왜 나오신 거냐”, “권희룡 선생님인 줄 알았다”고 응수해 긴장감을 높인다고. 그러자 권일용은 “초면이어서 살살했더니.”며 곽튜브와 대결 구도를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자칭 중년 아이돌인 그는 지난해에만 한 달에 15~20개 강연을 했다면서 소속사의 떠오르는 캐시 카우임을 입증했다.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직접 가져와 자랑했는데, 강연이 끝나면 팬들에게 곰돌이 귀과 볼 하트 포즈를 취하며 팬 서비스를 해준다는 권일용의 이야기에 김구라가 갑자기 “많이 반성한다”며 자기 성찰을 했다고 해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은퇴 후 예능인으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는 권일용은 프로파일러 출신 예능인으로 활약하는 것과 관련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강력 형사 김복준과의 비교엔 “그쪽은 잘 안 본다”고 칼같이 선을 그어 궁금증을 안겼다. 그는 또 프로파일러 때와 다른 수입으로 아내의 대우가 달라졌다며 “용돈 받아 쓰다가.집에선 감히 뭐.”고 달라진 입지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권일용은 ‘라스’에서 절친인 표창원 교수와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부른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자신의 모습이 ‘이불킥’을 유발하는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고백했다. 그런 그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는데, “ 3번 고사했는데.표창원 교수가 같이 한다고 한 거다”며 표창원을 원망했다. 이날도 빠지지 않는 ‘표창원 디스 토크’를 예고해 웃음을 유발했다. 권일용이 하루도 쉴 수 없게 된 이유 셋과 표창원 디스 토크 등은 오는 27일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우주소녀 설아X크래비티 태영 듀엣곡 ‘STAY’ 26일 발매…‘남과여’ 첫 번째 OST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의 첫 번째 OST가 첫 방송에 앞서 발매된다. 2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남과여’ 는 이동해, 이설 주연의 드라마로 동명의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다. 작품의 포문을 여는 OST Part.1 ‘STAY’는 일렉기타 위주로 진행되는 미니멀한 곡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한 섬세하고 감성적인 가사를 담았다. 우주소녀의 음색 여신 ‘설아’와 다채로운 콘셉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크래비티의 ‘태영’이 듀엣으로 가창에 참여해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감정을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설아는 특유의 호소력 있는 감성 보컬을 강점으로 이미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넓혀왔다. 이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의 작사·작곡에 다수 참여하며 올라운더로 성장, 내년 1월 우주소녀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크래비티는 태영은 ‘STAY’를 통해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서 OST 도전에 나선다. 평소 다양한 커버 영상을 통해 매력적인 음색을 선보였던 그가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 OST Part.1 ‘STAY’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제 33회 ‘서울가요대상’, K팝 레전드★ 한 자리에 소환…이승기·다듀→티파니영·산다라박·선미까지
올 한해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한 별들의 축제, 제 33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올타임 레전드’ 스타들을 한자리에 소환한다. 33년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서울가요대상’에 K팝의 기틀을 닦고 전 세계에 K팝을 알린 레전드 스타들이 총출동해 한층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004년 데뷔 동기인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와 힙합신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는 데뷔 20년을 맞은 2024년, 제 33회 ‘서울가요대상’ 출격을 예고했다. MC를 맡은 이승기는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으로 데뷔, 그 해 ‘서울가요대상’에서 처음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서울가요대상’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2024년은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이자 아내인 연기자 이다인과 가정을 꾸린 뒤 첫 아이가 태어나는 해다. 20주년의 새 출발을 ‘서울가요대상’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역시 2004년 정규 1집 ‘택시 드라이버’로 데뷔한 다이나믹 듀오도 ‘서울가요대상’ 출격을 예고했다. K힙합신의 레전드 스타인 이들은 2014년 발표한 ‘에아오’의 글로벌 역주행에 이어 얼마 전 종영한 엠넷 프로그램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 미션 곡 ‘스모크’의 인기로 MZ세대까지 폭넓은 인기를 과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K팝 2세대 라이벌인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 박, 원더걸스 출신 선미도 제 33회 ‘서울가요대상’ 무대에 선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 소녀시대와 태티서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솔로 가수, 뮤지컬, 연기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낸 티파니 영은 ‘서울가요대상’ MC로 현지팬들을 만난다. 역시 같은해 원더걸스로 데뷔, 솔로 여가수로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나가는 선미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하며 전세계에 K팝 열풍을 일으킨 산다라박도 ‘서울가요대상’ 무대에 선다. 매번 독창적인 콘셉트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세대 K팝 대표주자인 갓세븐의 뱀뱀, 영재, 마크도 서울가요대상에서 오랜만에 함께 한다. 이들은 K팝 그룹 최초로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공연하는 등 BTS, 블랙핑크와 함께 K팝 3세대 대표주자로 맹활약했다. 특히 태국 출신인 뱀뱀은 현지에서 MC를 맡아 고국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영재도 특별MC로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태동해 33년간 K팝 문화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한 국내 최고의 가요축제다. 최고 영예인 대상을 비롯해 본상, 신인상 및 장르별 특별상 등 부문별 수상을 놓고 한국을 대표하는 K팝 뮤지션들이 열띤 경합을 펼친다. 제 33회 ‘서울가요대상’은 2024년 1월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다. K팝의 글로벌화에 발맞추어 33년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된다.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 갓세븐 뱀뱀, 영재, 소녀시대 티파니가 MC를 맡고 배우 이준기, 박신혜가 시상자로 함께 한다. 1월 중 KBS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대성, 7년만 日 라이브 투어 개최…‘D’s IS ME’로 보여줄 대성의 모든 것
가수 대성이 약 7년 만에 일본 라이브 투어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대성은 다가오는 2024년 4월부터 ‘D-LITE JAPAN TOUR 2024 “D’s IS ME”’를 개최한다. 대성의 이번 라이브 투어는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본 카와사키를 비롯해 고베, 삿포로 후쿠오카, 구라시키, 나고야, 히로시마, 오사카 등 총 10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D’s IS ME’를 통해 대성은 투어 타이틀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그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현지 관객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앞서 대성은 올해 8월 개최한 일본 오리지널 토크&라이브 솔로 홀 투어 ‘디나쇼 볼륨 투’ 역시 6년 만에 열렸다. 에도 불구하고 전 회차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여전한 현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2013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솔로 투어를 비롯해 아레나, 돔까지 휩쓸며 최대 20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대성. 이어진 솔로 홀 투어 ‘디나쇼 볼륨 원’으로는 18개 도시 41회라는 최다 공연으로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했던 만큼, 이번 라이브 투어에도 계속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향해 기대가 더해진다. 현재 대성은 분야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MBN 새 트롯 예능 ‘현역가왕’의 마스터로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뽐내는가 하면, 최근 tvN ‘어쩌다 사장3’ OST ‘나성에 가면’과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까지 발표하며 남다른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대성의 ‘D’s IS ME’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일본 팬클럽 ‘D’s light’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시연, 오는 31일 리메이크 싱글 ‘시작’ 발매
가수 시연이 리메이크 앨범으로 새해를 연다.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시연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유통사 쿼터뮤직을 통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새 싱글 ‘시작’을 발매한다. 발매 소식과 더불어 26일 자정 드림캐쳐 공식 SNS 채널에는 ‘시작’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도 공개됐다. 이미지 속엔 녹음실 부스에 앉아있는 시연의 뒷모습 그리고 발매 일시도 고지되어 있어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시작’은 지난 2020년 방송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다. 드라마와 동시에 OST 역시 압도적인 흥행을 거뒀던 ‘시작’은 발매 당시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를 휩쓸었고 공식 뮤직비디오 또한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시작’ 작사에 참여한 서동성 작사가는 시연이 최근 커버한 Yuuri의 ‘BETELGEUSE’ 영상을 접하고 리메이크 가창자로 섭외하길 원했다는 후문. 드림캐쳐의 메인 보컬이자 유니크한 보이스로 K팝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연은 그간 그룹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록부터 발라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로 활약해왔다. 여러 드라마 OST를 비롯해 솔로 싱글 ‘Paradise’도 발표하며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해온 만큼, 2024년을 ‘시작’으로 힘차게 열 시연을 향해 기대가 모인다. 시연이 속한 드림캐쳐는 내년 1월 13일 데뷔 7주년을 기념한 콘서트 개최 소식도 전했다. 2024년 월드투어의 첫 포문을 서울에서 열게 된 이들은 인썸니아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시연의 색깔로 재탄생할 ‘시작’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예린, 첫 단독 해외 팬미팅 개최.2024년 1월 대만서 포문 연다
가수 예린이 첫 단독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 예린은 2024년 1월 14일 오후 6시 대만 타이베이 CLAPPER STUDIO에서 진행되는 팬미팅 ‘YERIN 1st FANMEETING "WOORIN & I " IN TAIPEI’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예린의 대만 팬미팅 ‘WOORIN & I’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팬미팅은 예린의 데뷔 이후 처음 열리는 해외 단독 대면 팬미팅인 만큼, 전 세계 ‘우린’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평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준 예린은 이미 지난 10월 국내에서 열린 데뷔 후 첫 단독 대면 팬미팅을 통해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예린은 이번 대만 팬미팅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올여름 두 번째 미니앨범 ‘Ready, Set, LOVE’로 컴백한 예린은 독보적인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올라운더 솔로퀸’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타이틀곡 ‘밤밤밤 ’으로 한계 없는 음악적 변신을 선보인 예린은 매 무대마다 새로운 스타일링과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자랑, 예린 표 ‘레트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 냈다. 무엇보다 예린은 본업인 음악 활동은 물론, 드라마, 영화 등 배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시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과 첫 스크린 데뷔작 영화 ‘뉴 노멀’로 배우로서도 눈도장을 찍었고 지난 11월부터는 동아TV ‘스타일美 시즌8’ MC를 맡아 맹활약 중이다. 예린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매력들을 확인할 수 있는 팬미팅 ‘WOORIN & I’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예린의 대만 팬미팅 ‘WOORIN & I’는 30일부터 현지 티켓 판매기와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
MBC ‘태계일주’ 기안84X빠니보틀X덱스, ‘인도 → 마다가스카’ 2023년 유일무이한 ‘날 것의 팀워크’로 꽉 채웠다
기안84, 빠니보틀, 덱스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통해 인도부터 마다가스카르까지, 유일무이한 ‘날 것의 팀워크’로 2023년을 가득 채웠다. 있는 그대로의 현지인들의 삶과 이를 통해 쌓여가는 세 사람의 끈끈한 우정은 유쾌한 웃음과 낭만, 그리고 진한 감동의 여운을 선사했다. 기안84는 일찌감치 2023년 MBC 연예대상 후보로 거론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기안84-빠니보틀-덱스가 ‘베스트 커플 상’ 후보에도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이에 2023년 일요일 밤을 책임진 ‘태계일주 삼 형제’ 기안84-빠니보틀-덱스의 잊지 못할 명 장면들을 짚어봤다. 인도로 떠난 ‘태계일주2’에서 기안84, 빠니보틀, 덱스는 날 것의 여행과 함께 치열한 생존기를 보여주며 예측불가 케미를 선사했다. 갠지스강물 한 모금을 시작으로 인도와 하나된 기안84와 마성의 반전 매력으로 인도를 홀린 덱스가 갠지스강변을 뛰고 마사지를 받고 설국열차를 방불케 하는 기차 여행 등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날 것’ 그대로의 여정은 두 사람을 끈끈하게 만들었다. 이어 빠니보틀의 합류로 ‘인도 삼 형제’가 된 이들은 뉴델리, 암리차르의 황금 사원,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 ‘와가보더’에서 열리는 국기 하강식을 즐기며 현지인들 속에서 그들의 다채로운 문화를 온몸으로 느꼈다. 또한 히말라야 산맥을 품은 라다크 ‘레’, ‘푸가 온천’에서의 치열한 생존 캠핑까지 함께 하며 진정한 형제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세 사람이 서로의 버킷리스트를 함께 도전하고 경험하며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고 점차 닮아가는 과정은 ‘태계일주2’를 더욱 빛나게 했다. 시즌3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떠난 기안84, 빠니보틀, 덱스는 에너지 넘치는 익사이팅과 낭만 사이에 피어나는 형제애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현지인들과 함께 광란의 댄스 파티를 즐기고 1.5톤의 배를 끄는 진수식부터 전통 격투기 스포츠인 무라잉기까지, 피 끓는 에너지를 무한 방출하며 마다가스카르의 익사이팅의 진수를 맛봤다. 지난주에는 ‘바오밥 애비뉴’를 찾아 경이로운 대자연 속에서 힐링과 낭만의 은하수 캠핑으로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기안84는 빠니보틀과 덱스에게 '마누라와 자식'이라 칭할 정도로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며 “태계일주가 너희 마음 속 1번이었으면 좋겠어”라는 애정이 담긴 말을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률 또한 7.1%을 기록, 전 시즌을 포함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예측할 수 없는 무계획 여정 속에서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추억과 마음을 나누며 더욱 단단해져가는 ‘태계일주 삼 형제’의 남은 여정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기안84,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여정을 담은 MBC ‘태계일주3’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
“대만 하면 야시장이지”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대만 타이중의 야시장에 입성한다. 침샘 폭발하는 먹거리 향연에 팜유 학구열을 끌어올리는 세 사람의 열정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만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펑지아 야시장'에 입성한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아시아 전역을 강타한 대만 청춘 드라마 ‘상견니’를 패러디한 대만 ‘삼켰니’로 올해 ‘MBC연예대상’의 베스트 커플상을 예약한 팜유즈의 흥행 돌풍이 야시장에서 제대로 터진다. “대만 하면 야시장이지”며 야시장에서 입 터진 먹방을 펼칠 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기대를 끌어올린다. '펑지아 야시장' 입성에 앞서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타이중에서 유행 중인 샴푸 마사지를 만끽한다. 타이중 헤어 디자이너들의 예술혼이 깃든 거품 샴푸에 종일 땀 범벅이 됐던 세 사람은 상쾌함과 유쾌함을 동시에 만끽한다. 박나래는 거품으로 만난 헤어스타일 후보를 놓고 “올해 시상식 머리는 이거다”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 폭소를 안긴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야시장에서도 음식으로 건배하는 ‘도원결의’를 잊지 않으며 ‘팜유애’를 돈독히 다진다. 고기완자부터 야시장 먹거리까지, 타이중의 많은 먹거리가 팜유즈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전현무와 박나래가 이번 팜유 세미나에 어떤 평가를 내렸을지 그 결과가 공개될 본 방송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세 사람의 타이중 야시장 먹방 현장은 오늘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오메가엑스, 日 도쿄 팬콘서트 ‘iykyk’ 성황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
그룹 오메가엑스가 첫 일본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1일 오메가엑스는 일본 도쿄에서 ‘2023 OMEGA X FANCON in TOKYO ‘iykyk’ ’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팬콘서트에서는 ‘올라운더 그룹’의 진가를 입증한 오메가엑스의 색다른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JUNK FOOD’로 팬콘서트의 포문을 연 오메가엑스는 ‘얼음땡’, ‘VENUS’ 등 오메가엑스만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곡들로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데뷔 후 일본에서 처음 개최한 팬콘서트인 만큼 오메가엑스는 팬심을 저격한 토크와 게임 코너들로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평소 멤버들에게 궁금했던 TMI와 비하인드 토크는 물론, 멤버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K팝 챌린지 댄스, 최애곡 무반주 라이브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이뿐만 아니라 오메가엑스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BRB’, ’Stand up’, ‘HEY’ 등의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이들은 일본 데뷔 타이틀부터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iykyk’의 수록곡들까지 완벽한 무대의 향연을 보여줬고 현지 관객들 역시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그 열기를 더했다. 눈높이 소통을 통해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한 오메가엑스. 마지막 곡으로 ‘YOUNGER’, Touch’ 무대를 꾸며 팬콘서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전율과 감동을 선사했다. 쇄도하는 앵콜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오메가엑스는 앵콜 무대까지 선사, 팬콘서트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무대를 마친 오메가엑스는 “2023년에 두 번이나 일본에서 FOR X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이 우리 오메가엑스에게 큰 힘이 됐다 오메가엑스 데뷔 이후 첫 팬콘인데, FOR X에게 좋은 시간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는 오메가엑스 되겠다”며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월드투어부터 팬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아티스트의 진가를 드러낸 오메가엑스는 국내외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
호라이즌, 2023년 필리핀 빛낸 아티스트 31팀 선정 ‘글로벌 인기 증명’
그룹 호라이즌이 필리핀 최대 방송국 GMA의 새해 카운트 다운 행사에 함께한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라이즌은 2023년 필리핀을 빛낸 아티스트 31팀에 선정, GMA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Kapuso Countdown to 2024 LIVE’에 출연한다. 필리핀 최대 방송국인 GMA는 매년 생방송으로 새해 카운트다운 방송 및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행사를 중지해왔다. 이번 행사는 GMA가 4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필리핀 최대 쇼핑몰인 SM Mall Of Asia와 협업해 Manila Bay에서 역대급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출연진으로는 호라이즌을 포함해 2023년을 빛낸 필리핀 톱 급 아티스트 31팀이 선정됐다. 라인업에는 필리핀 배우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Julie Anne San Jose, Ken Chan, Kyline Alcantara 등 연예계 스타들은 물론, 2023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 대표로 선정된 Michelle Dee와 필리핀 ‘The Voice Generations’ 우승자인 Vocalmyx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필리핀 최초 한·필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를 통해 발탁되어 한국과 필리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호라이즌은 데뷔 5개월 만에 대세 글로벌 루키로 우뚝 섰다. K팝의 새 역사를 쓰며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은 필리핀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필리핀의 최대 카운트다운 행사에 참석, 올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앞서 호라이즌은 ‘PPOP AWARDS 2023’에서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데에 이어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에서도 ‘AAA 포커스 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일 ‘2023 제11회 대한민국한류대상’에서 ‘해외 라이징스타부문’을 수상, 올해만 총 세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 호라이즌은 해당 행사 참석을 위해 30일 필리핀으로 출국한다. ‘Kapuso Countdown to 2024 LIVE’는 31일 오후 10시부터 Manila Bay에서 진행되며 호라이즌의 특별 무대 또한 준비되어 있다. -
‘밤이 됐다’ 안지호, “짧고 굵은 촬영, 행복하고 재밌는 추억됐다” 소감
‘밤이 됐다’ 안지호가 종영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안지호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됐다’에서 후반 분위기를 주도하는 반전의 마피아 캐릭터 ‘진다범’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됐지만 그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해 살아남기 위한 판을 굴리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선사했다. 안지호는 “‘밤이 됐다’ 촬영이 짧고 굵게 진행됐는데, 정말 행복하고 재미있는 추억만 남은 것 같다. 멋진 동료 배우분들과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더욱 좋았고 고생하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애정 가득한 소감을 남겼다. 이어 “지금까지 ‘밤이 됐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경준 무리에게 괴롭힘당하는 안타까운 학생으로 첫 등장한 안지호는 시간이 흐를수록 다채로운 얼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작품에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그간 억눌렸던 감정을 폭발시키며 광기 어린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생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끝까지 빈틈없는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4월 영화 ‘리바운드’를 통해 180도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2023년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안지호.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생소한 장르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영화 ‘가려진 시간’, ‘보희와 녹양’,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등 수많은 작품에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어 재미를 배가시키는 그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안지호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MBC ‘라디오스타’ 이혜영X강수정X이현이X지예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NO.1’ 열정 입담+에피소드 화수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혜영, 강수정, 이현이, 지예은이 둘째가라면 서러운 ‘넘버원’ 열정 넘치는 입담과 에피소드 화수분으로 포복절도 웃음을 안기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돌싱 대모’ 이혜영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거침없는 토크는 김구라도 혀를 내두를 정도. 강수정, 이현이, 지예은의 예능감도 이혜영 못지않아 러닝타임을 순삭하게 만들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혜영, 강수정, 이현이, 지예은이 출연하는 ‘쉬면 뭐 하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필터를 거치지 않는 게스트들의 열정 폭발하는 토크가 안방에 웃음 활력을 불어넣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4.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광고주들과 방송계의 주요 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이혜영으로 그가 ‘여걸식스’를 하는 동안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우선 방송인, 화가 등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이혜영이 3년 만에 ‘라스’에 출연했다. 그는 ‘돌싱글즈’ MC 제안을 처음 받았을 때 거절했지만, 결혼 경험도 없는 담당 PD와 작가를 만나자,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폐암 수술을 받고 ‘돌싱글즈2’를 시작했는데,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않아 결국 녹화 도중 병원에 실려 갔다고. 김구라는 이혜영의 남다른 정신력에 엄지척을 올렸다. 이혜영은 이지혜의 너튜브 채널에 출연해 전남편인 이상민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는데, 자발적이었냐는 질문에 진심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너튜브를 시작하며 20대 초반의 기분을 느끼고 있다는 그는 갑자기 배우 정우성을 공개 섭외하는 영상 편지를 띄우는 엉뚱함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그런가 하면, 너튜브에 달린 악플들을 언급하면서는 “아무런 타격감도 없다”며 일침을 가해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혜영은 배우 이하늬의 결혼을 중매한 사실을 공개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그런 이혜영에게 아이의 대모가 되어 달라는 부담감을 선물했다고. 이 이야기에 ‘절친’ 강수정이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드 머니룩’의 원조로 불리는 이혜영은 10살 터울 대학생 언니의 영향을 받아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드라마’ 왕초’에서 차인표를 짝사랑하는 거지 역으로 나온 그는 ‘올드 NO 머니룩’이지만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는 영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강수정은 하나뿐인 아들의 공연 참관도 포기하고 ‘라스’에 출연했는데, 바로 이혜영 때문이라며 이날 ‘이혜영 서포터’로 활약했다. 그는 한 달에 두 번,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일하는 ‘장거리 워킹맘’인데, 남편과 아들이 좋아해서 힘들지만, 보람을 느낀다며 뿌듯해했다. 그는 무엇보다 결혼 전 방문자가 300만명 이상인 ‘맛집 파워 블로거’였다는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맛집 책을 내기 전까지 아무도 자신의 정체를 몰랐다고. 미식가로 알려진 정용진 부회장이 자신의 블로그를 알고서 재미있다는 덕담을 전해 신기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이 밖에 ‘아나테이너’로 ‘여걸식스’ 당시 인기 1위였던 ‘리즈 시절’과 당시 강수정을 좋아했던 장동민의 속마음도 공개돼 흥미를 더했다.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는 지난해 ‘라스’ 첫 번째 출연 당시 사유리, 딘딘, 그리의 활약으로 예능의 쓴맛을 봤다며 절친 장도연의 리액션을 기대했다. 장도연은 리액션은 물론 화제가 된 레드카펫 ‘9척 장신’ 투 샷을 함께 선보이며 이현이를 지원 사격했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들로 구성된 ‘FC 구척장신’의 2년 차 주장을 맡고 있는 이현이는 메시도 울고 갈 ‘축친자’로 등극하게 된 비결과 주장으로서 팀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연미 넘치는 얼굴로 이지혜가 견제하는 ‘예능 깔깔이’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최근 축구하다 부상을 입어 비대칭 미소를 갖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칭 얼굴이 되기 위해선 “반대쪽에 보톡스를 맞아야 한다”고. 이 밖에 과장된 리액션 때문에 악플 세례를 받은 ‘리액션 장인’의 고충과 대학교 재학 시절 일주일에 9번이나 미팅을 나갔던 이유, 음치인데도 ‘복면가왕’에 오기로 출연했던 사연, ‘39금’ 모유 수유 토크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이야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지예은이 이혜영 후계자로 ‘라스’에 처음 출연했다. 지예은은 ‘SNL 코리아’에서 ‘마라탕웨이’, ‘대가리꽃밭’, ‘초롱이 여친’ 등 독보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모은 ‘열정 신예’. 그는 이혜영과 너튜브에서 활약 중인데 이혜영을 잡는 ‘MZ 활약’으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특히 센 언니 이혜영에 대해 “생각보다 잘 휘둘려서 칭찬해 주면 된다”며 당돌한 ‘이혜영 조종 팁’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예은은 ‘SNL’에 출연한 배우 다니엘 헤니가 대본에도 없는 볼 뽀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자신이 SNS에 올린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준 사실을 언급하며 다니엘 헤니와의 결혼을 상상했는데, 그의 결혼 소식을 듣고 실망했다는 이야기로 흥미를 유발했다. 이현이는 이 이야기에 과몰입해 ‘돌고래 고음’ 리액션을 폭발시키기도. 이 밖에 연기파 배우를 배출한 ‘한예종’ 출신인 지예은이 ‘오징어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가 된 절친 아누팜의 연예인병을 폭로했는데, “나는 아니다. 겸손하다”고 부인했다가 김구라로부터 “중증이야”라는 팩폭을 당하는 모습은 폭소를 안겼다. 이날 방송은 센 언니 선두 주자 이혜영의 거침없는 입담과 그런 이혜영에게 당하면서도 서포트하는 강수정의 ‘티키타카’, 첫 ‘라스’ 쓴맛에 독을 품은 ‘예능 깔깔이’ 이현이의 활약, 센 언니 이혜영도 휘두르는 지예은의 당돌한 MZ 토크로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여러 매력을 쏟아낸 게스트들에게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큰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