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수목원, 시민 참여형 교육 ‘수수 자연학교’ 본격 운영

전시 연계 생태 체험 등 시민 참여형 자연 교육 진행…수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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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수목원 교육 프로그램 수수 자연학교 운영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수목원이 시민들을 위한 자연 교육 프로그램인 ‘수수 자연학교’를 4월부터 운영한다.

수수 자연학교는 수목원의 풍부한 식물 자원과 생태 환경을 활용, 시민들이 자연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1만 769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2023년 대비 4.4% 증가한 수치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계절별 특성에 맞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봄에는 토종 씨앗 텃밭 가꾸기,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후에도 다양한 생태 체험과 식물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수원수목원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의 ‘교육 예약’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이 자연을 배우고 경험하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수목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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