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PCIT 양육기술 코칭 부모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긍정적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위한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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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PCIT 양육기술 코칭 부모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시작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2일, ‘PCIT 양육기술 코칭 부모전문가 양성과정-너와 내가 함께 크는 시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부모가 자녀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PCIT는 부모에게 양육 기술을 지도해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형성하고 아동의 문제행동을 예방, 감소시키는 근거 기반 부모 코칭 프로그램이다. 총 8명의 부모가 참여하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다산 소재 봄꽃아동심리센터에서 10회기로 진행된다.

복지관 측은 소규모 코칭 방식을 통해 참여자에게 집중적인 양육 기술 지도와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긍정적인 관계 변화에 대한 희망도 내비쳤다.

김남국 관장은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전문가 양성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과정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족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가족상담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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