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나서

휴가비 지원 통해 직원 복지 향상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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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 한국관광공사 주관‘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관내 기업 참여 독려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2026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의 휴가 문화를 확산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정부, 기업, 근로자가 공동으로 비용을 조성하여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와 기업이 각각 10만원씩,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여 총 40만원의 여행 포인트를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숙박, 교통, 체험, 레저 등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등이다.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에게는 참여 증서가 발급된다. 정부 인증제도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근로자는 국내여행 경비 지원과 더불어 휴가샵 온라인몰 내 여행 상품 할인 및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과 기업 복지 향상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덧붙여 “근로자 복지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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