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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일반건강검진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파주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짝수년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3월 중 검진을 완료한 사람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번 건강검진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된다. 2026년은 짝수년생이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신체계측, 혈압측정,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구강검진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검진 후 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파주보건소 진료검진팀을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택배로도 수령이 가능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질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건강검진이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대상자들은 기간 내에 꼭 검진을 받아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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