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긴급 점검 실시

시민 안전 최우선, 침수 피해 최소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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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현장점검… 시민불편 최소화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 사전 점검을 지난 13일 실시했다. 도로와 주택가 주변 빗물받이의 기능을 미리 확보하여, 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필두로 시민안전과, 하수과, 양 구청 도로교통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 그리고 안산시 자율방재단까지 총 69명이 이번 점검에 참여했다.

이들은 낙엽, 흙, 생활 쓰레기 등으로 막힌 빗물받이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도로변과 이면도로에 설치된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빗물받이 덮개의 파손이나 이탈은 없는지, 배수는 잘 되는지, 주변에 침하된 곳은 없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발견된 문제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정비하거나 신속하게 보수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막히면 도로 침수와 배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사전 점검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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