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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가 5060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고령 사회 진입과 기대 수명 연장에 따라 중장년층이 은퇴 후 삶을 능동적으로 준비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5개의 공통 과정과 4개의 전문 과정으로 구성된다.
공통 과정은 법률, 건강, 소통 관련 특강으로 진행되며, 전문 과정으로는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저속노화 노년 양생, 건강 밥상, AI 브릿지, 비전 스쿨, 우리가 사랑한 클래식 등이 준비되어 있다. 1957년에서 1976년 사이 출생한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4개의 전문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수강 신청은 3월 27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5만 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5060세대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자산”이라며 “이번 인생디자인학교가 은퇴 이후의 삶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인식하고, 배움을 통해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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