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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가 충주 지명 탄생 1086주년을 기념하는 '충주의 날'을 맞아 '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3월 29일 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문예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충주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표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3월 28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가 주제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 작품은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충주시장상, 국회의원상, 충주시의회 의장상,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선과 입선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장상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4월 23일 열리는 충주의 날 기념식에서 전시된다. 우수 어린이 시상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충주시는 시민과 함께 충주의 날을 축하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4월 23일 탄금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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