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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월군이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체육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센터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영월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동강 영월 더 웰타운'은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297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된다. 이 사업은 중앙부처 공동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단독주택용지 40필지와 공공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하고, 체육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것이다. 기반시설 정비 또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후 건축설계를 진행해 왔다. 그리고 올해 2월, 체육 커뮤니티센터의 중간설계를 마무리했다.
중간설계에서는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의 내부 구성, 건축물 입면 계획 등이 구체화되었다.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조남호 대표는 지난 3월 10일 열린 중간설계 보고회에서 설계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설은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활SOC 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역 주민과 예비 귀촌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올해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여 건축비를 구체화하고, 8월 부지 조성을 완료한 뒤 연내 건축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활력타운의 핵심 시설로 건립되는 체육 커뮤니티센터가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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