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귀농귀촌 동네작가 5인 위촉…'살아있는' 정읍 알린다

지역 주민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농촌 이야기, 도시민 유치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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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귀농귀촌 동네작가’ 5명 위촉…생생한 농촌살이 알린다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도시민 유치와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동네작가' 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지난 13일,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지역 내 블로그 및 SNS 활용에 능숙한 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이 동네작가로 임명됐다. 이들은 앞으로 정읍의 생생한 농촌 생활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수행한다.

동네작가들은 오는 12월까지 정읍 곳곳의 영농 현장을 누비며 농촌 생활, 지역 문화, 관광지 등을 소개한다. 특히 귀농귀촌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정읍시의 맞춤형 귀농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제작해 예비 귀농인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제작된 홍보 콘텐츠는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에 게시된다. 정읍 이주를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동네작가들이 만드는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가 정읍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읍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동네작가 활동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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