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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월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여성가족부와 영월군이 지원하는 국가 정책사업의 일환이다.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자립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학습 지원은 물론 전문 체험활동, 급식, 생활 지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될 경우 학습 지원, 체험활동, 급식,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식사 제공과 귀가 차량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볼링, 러닝, 연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5월 이후에는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 코딩 수업, 금융 교육 등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 등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도 계획되어 있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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