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사 대상 의무교육 실시…아동학대 예방 '총력'

150명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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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사 대상 의무교육 Day’ 진행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이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육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의무교육 Day'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4일 고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으며, 보육교직원의 보수교육 연계 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과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다양한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동의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류선화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교직원 의무교육 Day는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포용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보육 컨설팅, 교육 지원, 부모 교육 등 다양한 보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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