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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이 디지털 기기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7일, 홍주성 일대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디지털 디톡스 명상 클래스'가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수명 연장 텐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27일까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홍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해설사와 함께 홍주성 일대를 탐방하며 역사 문화를 체험한다.
2부에서는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요가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홍성군청 홍주읍성개발팀의 협조로 장소가 마련됐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은 불가피하지만, 잠시 멈추고 명상과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명상 클래스가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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