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단양군 단양읍 심곡리 주민들이 지난 13일, 마을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이번 활동에는 심곡리 주민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공원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약 50kg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김오달 심곡리 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심곡리의 이번 활동은 깨끗한 환경 조성뿐 아니라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환경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