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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KBS 전국노래자랑이 하동군에서 펼쳐진다. 하동군은 4월 7일 섬진강 수변공원에서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 공개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군민들의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내는 흥겨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4월 15일 하동군민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노래자랑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하동군 편에는 현숙, 박상철, 김용빈, 손빈아, 규리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하여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풍성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과 관내 직장인은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 300팀까지다. 신청서는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군청 문화체육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4월 5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7일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이 군민 화합의 장이 되고 하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방송을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겨운 지역 분위기를 전국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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