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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음성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음성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음성명작관에서 제19기 음성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19기 음성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는 특히 복숭아 과정 30명과 스마트시설원예 과정 27명, 총 57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교육생들의 결의를 다지는 선서와 함께 교육 운영 방향 및 상세 학사 일정 안내가 있었다. 교육생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3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8개월 동안, 매주 1회 과정별 20회, 총 90시간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농번기에는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기욱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경영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을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농업인대학에 참가한 모든 교육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이번 음성농업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배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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