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 경로당 새롭게 문 열어

3억 4천만원 투입, 어르신들의 쉼터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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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에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노후 시설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3억 4천만원을 투입,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새 경로당의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경로당은 1998년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는 물론, 비가 오면 침수되는 문제까지 있었다.

새로 지어진 경로당은 연면적 99㎡ 규모로 방 2개, 거실, 주방 등을 갖췄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다.

박종섭 거성2리 노인회장은 “새 경로당이 주민 화합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거성2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의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서산시는 이번 경로당 개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산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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