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양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올해 열람 대상은 총 14만439필지다.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했다. 산정된 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양산시 누리집,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에서 가능하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 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양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 공시는 4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