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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송영관 현 노인대학장이 선출됐다. 지난 13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제49차 정기총회에서 제18대 지회장 선거가 실시됐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 301명 중 286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4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송영관 후보가 138표를 획득하며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송영관 당선인은 진천군 공무원 출신으로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노인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노인대학장으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지원 확대, 노인대학 정원 확대를 통한 교육 기회 제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경로당과 관내 기업체 간 자매결연 추진을 통해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대의원들의 지지를 얻었다.
송영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진천군 어르신들의 대변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37년의 공직 경험과 노인회 사무국장, 노인대학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진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18대 지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3월 31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송 당선인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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