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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가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6일 현안업무회의를 주재하며 상반기 예정된 각종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대상은 '충주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어린이날 행사', '봄의 카니발', '목계별신제', '수온보온천제 및 충주호 벚꽃축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달래강 청보리축제',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 등이다.
김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도시 환경 정비에도 힘쓴다. 김 권한대행은 공원, 등산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쓰레기 수거와 묵은 때 제거 등 적극적인 환경정비를 지시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도 집중한다. 신속한 초기 대처로 대형 산불 확산을 막고, 소각 행위 금지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공직자들에게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는 “봄맞이 대청소처럼 공직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며 “선거법 위반, 음주운전 등 공직자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주시는 이번 봄맞이 종합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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