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장 셰프 180여 명, 강진 방문…전통 식재료 세계에 알린다

강진군,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초청 행사 개최… 청자, 쌀귀리 등 지역 특산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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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프랑스 명장 요리사 180여명 강진 방문 (강진군 제공)



[PEDIEN]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셰프 180여 명이 강진을 찾아 지역의 맛과 멋을 체험한다.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초청 전통 미식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진의 식문화와 특산물을 세계적인 셰프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라남도로 초청, 강진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이다.

실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하루 60여 명씩, 총 180여 명의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이 강진을 방문한다. 이들은 백운동 원림과 다도체험, 한정식 체험을 통해 쌀귀리, 된장, 고추장, 표고버섯 등 강진산 식자재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케이팝데몬헌터스의 모티브가 된 민화체험과 물품 구매가 이루어진다. 고려청자 판매장에서는 강진청자의 식기 활용 및 구매 여부를 타진할 계획이다.

김기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계 미식 문화를 이끄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명장 요리사들이 단체로 방문해 강진의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의 식문화와 청자 문화, 지역 특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이들 셰프들의 방문 현장을 관광 명소로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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