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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봄맞이 축제,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새롭게 정비된 야외광장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올해는 사계절을 주제로 총 4회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3월 콘서트에서는 '아임버스커' 소속 아티스트 '세일러스'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데이브레이크', 보컬 '에일리', '팬텀싱어 4' 우승팀 '리베란테'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봄바람에 어울리는 폭발적인 라이브와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콘서트 후에는 특별한 '드론 라이팅 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용인특례시 마스코트 '조아용'과 함께 용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형상화한 드론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용인의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특별 메뉴도 판매한다. '제철'이라는 축제 이름에 걸맞게,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와 함께 용인포은아트홀 일대를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문화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철 예술광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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