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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두천시 상패동에서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회는 최근 생신을 맞은 관내 독거 어르신 18가구를 직접 찾아 '사랑의 생신상 밀키트'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는 올해 1월부터 매달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중 생일자를 선정, 정기적으로 생신상 밀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밀키트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구성된다. 이번에는 따뜻한 미역국과 사골 국물은 물론, 소화가 용이한 누룽지와 전복죽까지 포함되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정문영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장은 "상패동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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