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가 4월부터 아쿠아로빅 강좌를 새롭게 개설하고 수영 강습반을 확대 운영한다.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결정이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음악에 맞춰 하는 운동이다.
관절에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체중 부담도 적어 더욱 안전하다.
아쿠아로빅은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대표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다. 이후 안성국민체육센터 휴관으로 이용객이 몰리면서 시설 및 운영 관련 개선 의견 53건을 수렴하여 조치했다.
지난 3월부터는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 초등학생 강습반을 운영한다. 저녁 시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인명구조 자격증반을 운영하여 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중 1명은 자체 수상안전요원으로 채용하여 지역 수상안전 인력 양성에도 기여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시내권에 위치해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생활체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건강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