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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시작하고,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4월 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1만 4727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하여 산정한 가격이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과천시청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공시지가에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과천시청 열린민원과를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된다.
과천시는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에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간 내 열람하고 의견이 있다면 반드시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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