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면 연하리에 195억 규모 복합시설 건립 확정

경기도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 선정, 도비 16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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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가평군,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 선정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경기도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 선정돼 상면 연하리 일대에 보육, 보건, 문화, 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총 사업비는 195억원으로, 도비 160억원과 군비 35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가평군은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가평군은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 지상 4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설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건강생활지원 시설, 교육문화체험공간,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으로 구성된다.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가 들어서 영유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에는 건강생활지원 시설이 설치돼 주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3층은 교육문화체험공간으로 활용되며, 4층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조성돼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면 지역의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해소하고, 영유아 돌봄부터 주민 건강관리, 평생학습, 문화활동, 생활체육까지 전 세대를 위한 복합 생활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생활 기반시설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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