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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진위면 이장협의회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 마을 에너지 지킴이 운동'을 시작했다.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지난 17일, 이장협의회는 '우리마을 에너지 지킴이 3 3 3 운동'을 표어로 내걸었다.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을 목표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홍석진 이장협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장들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작은 노력이 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면 차원에서도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진위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 게시판과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게시하고, 에너지 절약 실적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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