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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KB국민은행이 부산시 장애인 복지사업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윤용환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등과 함께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전달식은 3월 19일 부산시청에서 진행됐다.
후원금은 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부산장애인 진로 취업 박람회, 장애인보조기기 대여 및 맞춤형 개조 제작 등 6개의 장애인복지사업에 투입된다. 또한 맞춤형 의사소통 서비스 지원 및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키트 보급,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얼리 인', 수어 및 한글 교육사업 등에도 사용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1억 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장애인 복지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2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3억 5천만 원을 후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윤용환 부행장은 “올해에도 부산지역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국민은행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안녕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후원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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