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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산시는 15분 도시 정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자문위원회 2026년 연차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15분 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장 수여, 자문위원회 활동 보고, 주요 성과 및 업무 계획 보고, 자유 토론 및 자문 등이 진행됐다.
특히 15분 도시 정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시범사업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확보할 시기”라며 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5분 도시 부산 자문위원회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기관으로, 2기 자문위원들이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 및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2025년 2월에 위촉된 2기 자문위원회는 지난 1년간 총 14차례에 걸쳐 15분 도시 부산 세부 사업에 대해 자문했다.
자문위원들은 15분 도시 부산 스텝업 전략, 정책 사업 공모 선정, 콘텐츠 디자인 자문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사업 현장에서는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연차총회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를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그동안 15분 도시 핵심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완성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해외 언론 취재, 파리 국제회의 콘퍼런스 발표, 리브컴 어워즈 2관왕 수상 등 국내외에 정책 성공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5분 도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조성, ‘생활형 레저형 자전거길’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하하센터와 들락날락 등 핵심 시설을 확충하고, 민간 플랫폼 활용 프로젝트 개발과 지역 맞춤형 서비스 등을 통해 15분 도시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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