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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 학생들의 안전한 수련활동을 위해 화순 천운산 등산로 일대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수련활동에 앞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추진됐다. 학생교육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수련활동 선택 코스인 등산로 3구간을 직접 걸으며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알찬 교육, 안전한 수련활동 광주학생교육원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올해 광주학생교육원은 본량 청풍수련장에서 초·중·고등학생 총 1만1천490명을 대상으로 158기의 수련활동 및 특성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천운산 코스는 중·고등학교 수련활동 28기, 총 4천850명이 참여하는 인기 코스다. 학생교육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코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수련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종재 광주학생교육원장은 "본량 청풍수련원을 찾는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학생교육원은 광주·전남 통합에 발맞춰 화순군 및 화순교육지원청과 협력, 화순 지역 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당일형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 상생 교육과정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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