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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가 19일 조치원읍에서 이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이전은 기존 센터의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청 관계자들은 센터 이전을 축하하며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확장 이전한 센터는 진로 직업실, 조리실습실, 컴퓨터실, 감각운동실, 언어치료실, 진단평가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방과 후 프로그램과 진로 직업교육 운영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읍, 면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읍, 면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세종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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