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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4월 4일 시행되는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9,804명이 응시한다.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이 각각 지원했다.
이는 2025년 제2회 지원자 대비 2% 감소한 수치다. 2025년 제1회 지원자보다는 6% 줄었다.
시험은 수원, 용인, 의정부, 고양 등 총 23개 기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교도소에서도 시험이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도교육청 누리집의 뉴스 소식, 시험정보, 검정고시 공고 항목에서 자신의 수험번호로 시험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시험 당일인 4월 4일, 수험생은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인정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이다. 신분증을 분실했다면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로 대체 가능하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같은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장 안전 관리를 위해 응시자 차량 출입은 제한된다. 따라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부득이하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시험장 인근 주차 가능 장소를 사전에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검정고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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