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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공세동에 65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23일 밝혔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전망이다.
공세동 386-2번지 일원, 약 1947㎡ 부지에 조성될 ‘공세동 공영주차장’에는 총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주거 시설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기흥저수지 방문객들에게도 편리한 주차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도교 설치가 예정된 기흥호수의 활용도를 높여 시민들의 생활 휴식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기흥구 공세동 일대는 거주 시설이 많고 기흥호수 방문객도 늘어나는 추세라 공영주차장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세동 공영주차장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 외에도 지역 내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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