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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연천군보건의료원이 지역사회 결핵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손잡고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적극적인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중 연천군 노인복지관과 서부권 노인복지관에서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 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결핵협회 검진팀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따라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은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65세 이상 연천군민과 결핵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꾸준히 추진하여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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