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새마을회, 폐자원 수거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농경지 폐비닐 집중 수거…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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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공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지난 20일, 서안성농협 라이스센터에서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열어 농촌 환경 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과 마을 이장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농약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헌옷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도 함께 모았다.

수거된 폐자원은 분리 및 정리 과정을 거쳐 재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영농 폐비닐은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

공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수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 의미를 더한다.

이호일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공도읍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도읍 새마을회의 꾸준한 노력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15년 이상 지속된 이러한 활동은 다른 지역 사회에도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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