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맞춤형 친절 교육으로 행정 서비스 '업그레이드'

신규 및 임기제 공무원 180여 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민 만족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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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산구, 맞춤형 친절교육으로 구민 체감 행정 높인다 (용산구 제공)



[PEDIEN]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신규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 민원 응대 역량 강화에 나선 것이다.

지난 3월, 용산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4일간 진행됐다. 대상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신규 공무원과 민원 접점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는 3월 12일부터 이틀간, 하루 4시간씩 교육이 진행됐다. 민원인 특성 이해, 전화 응대 요령, 협업 능력 향상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내기 공무원들을 위해 별도 교보재를 제작, 활용도를 높였다. 악성 민원이나 특이 민원 대응 사례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

임기제 공무원 대상 교육은 3월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불법 주정차 단속, 쓰레기 무단 투기 지도 등 현장 업무에 필요한 갈등 관리 요령과 법적 규정 전달 방법 등이 다뤄졌다.

용산구는 이번 교육이 현장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임기제 공무원을 위한 체계적인 친절 교육은 올해 처음 실시돼 의미를 더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고 친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구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용산구는 이번 교육 외에도 친절특강, 친절직원 포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친절 행정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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