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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과천시가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한 달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정신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은 물론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지역 카페 11곳과 손을 잡았다. 카페 내 홍보물을 통해 정신건강 관련 욕구 조사와 온라인 검진 참여를 유도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정신건강 증진 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 직장인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집단상담 프로그램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안영미 센터장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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