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월 19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누군가의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주차 구역 위반이 단순한 규칙 위반을 넘어 이동 약자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서호주에서 시작된 'This bay is someone’s day' 캠페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송산3동은 로데오거리 중심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리플릿을 배부하고 피켓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주차 방해 행위, 주차표지 부당 사용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알리고, 올바른 주차표지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이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올바른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산3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주차 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되고, 불법 주차가 줄어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