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화성시가 미래 과학 정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플랫폼, 영재교육원의 문을 열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1일 동탄 다원이음터에서 열린 개원 기념행사에 참석,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등 시의원과 교육 관계자, 학부모들이 함께 자리했다.
화성시 영재교육원은 화성시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영재교육원은 과학 및 정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 2학년 학생 총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 80%, 사회통합전형 20% 비율로 진행된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지방자치 교육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 될 화성시 영재교육원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의 지자체 출연기관 영재교육원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화성의 미래 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또 "이곳에서 피어나는 꿈들이 대한민국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교육과 도시 발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특례시 모델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