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동, 착한식당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1가구에 식료품 전달하며 안부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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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동두천시 송내동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송내동행정복지센터와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 31가구를 대상으로 '착한식당 나눔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착한식당 나눔데이'는 매월 1회, 착한식당에서 후원하는 식사류와 간식 등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식료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에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나눔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1가구에 빵, 떡, 오리고기, 된장국, 추어탕, 도시락 등 다채로운 음식이 전달됐다. 특히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식들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황경호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송내동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착한식당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은 물론 관내 모든 주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내동의 '착한식당 나눔데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송내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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