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2동, 주민들과 새봄맞이 대청소…쾌적한 마을 만들기 '구슬땀'

자생단체 회원 130여 명 참여, 주요 도로변 묵은 쓰레기 집중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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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의정부시 호원2동이 묵은 때를 벗고 산뜻한 새봄을 맞이했다. 호원2동주민센터는 지난 3월 21일, 주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었던 쓰레기와 먼지를 말끔히 제거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30여 명의 호원2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주요 도로와 골목길, 공원 일대는 물론 하천변 산책로와 벽면 등, 주민들의 생활 공간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도와 가로수 주변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민센터 주변 화단 정비 작업도 병행하며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호원2동은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정화자 호원2동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호원2동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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