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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중리지구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중리동 502번지 중리근린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그리고 주민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한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총 사업비 130억원이 투입된다. 부지 4000㎡에 연면적 약 2530㎡,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이천시는 이곳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착공식에서 “이천 중리택지지구는 최근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이번 실내체육관이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는 이번 체육관이 시내권 일대의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천시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들이 빠르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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